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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남도 골프투어

3일부터 수도권 골프장 값으로 골프와 남도 1박2일 여행상품 출시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09/30 [21:25]
 
골프와 ktx를 연계한 관광상품이 출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남도는 수도권에서 전남으로 골프투어를 오는 ktx 골프투어 상품을 개발, 내달 3일부터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의 따뜻한 기후와 먹거리, 저렴한 그린피, 수도권에서 3시간 이내의 편리한 교통여건을 이용, 전남도와 여행사, 기업은행이 손을 잡고 고유가시대 남도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발된 상품이다.

남해관광에서 출시한 이번 상품은 ktx를 타고 목포역에 도착 무안cc, 아크로, 함평cc 등 인근 3개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상품으로 오전 7시 20분 용산역을 출발, 목포역에 도착해 골프를 즐긴 뒤 다음날 다시 18홀 라운딩 후 용산역에 오후 6시 10분 도착하는 상품이다.

가격은 주중 27만원이면 ktx왕복요금, 그린피 36홀, 숙박비, 조식 1회, 셔틀버스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골프백은 택배서비스도 가능한 상품이다.

남해관광 관계자는 “평소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어려운 전남지방을 ktx로 연결함으로써 빠른 시간에 남도의 다양한 음식과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가족관광을 포함한 상품을 출시해 가족끼리 골프와 관광 등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ktx 골프상품 출시로 중국, 일본, 동남아 등에 빼앗긴 골프 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남해관광(www.ngtour.co.kr)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225-55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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