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 같은 피부를 가진 여성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준다. 남성들이 여성을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부위가 피부라 할 만큼 아기피부와 같은 여자의 피부는 남성의 호감도를 급상승시키기에 충분하다. 원수가문의 아들딸로 태어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두 사람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의 비밀도 줄리엣의 희고 밝은 피부가 숨겨져 있지 않았을까……!!
이지함화장품에서 가을철 환절기를 맞이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관리법을 재미있는 영상에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피부에 관심을 가져라
주름이 생기지 않아야 어려 보인다. 피부탄력이나 피부결은 개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개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25세부터 서서히 개인차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30대 후반이 되면 잔주름이 얼굴에 자리를 잡고 40대 후반부터는 점점 골이 깊어져 굵어지는데 이런 변화가 남들보다 더디게 되면 동안으로 보이는 것이다. 열심히 움직이기, 긍정적인 사고하기, 물 많이 마시기, 찬물로 세수하기, 웰빙 음식 먹기 등을 동안의 비결로 꼽는다.
■담배연기에 피부는 늙는다
담배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며 잔주름을 깊게 만든다. 피부노화 촉진의 주범이라 할 수 있다. 몸 속에 흡입된 담배연기는 혈액순환장애와 산소공급을 막기 때문에 피부 주름발생과 노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또 피부 손상을 막는 몸 속의 비타민 a를 파괴한다. 따라서 피부를 위해서라면 담배를 끊어야 하고 흡연하는 사람 옆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사무실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흡연으로 공기가 탁할 경우에는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자외선 노출을 차단하라
노화의 80% 이상은 자외선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자외선이 강한 곳에는 될 수 있으면 피부노출을 피하고, 외출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차단제는 자외선 a(uva), 자외선 b(uvb) 모두를 차단하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15이상인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피부를 검게 만드는 uva는 유리를 통해서도 들어오므로 운전 중에도 팔이 긴 옷을 입는 것도 좋다.
■피부에는 물이 보약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주름이 생기게 마련이다. 피부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에는 적당한 수분이 있어야 피부가 부드럽고 윤기가 나며 탄력성이 있고 젊게 된다. 체내 물 부족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므로, 하루 8잔 이상의 물은 반드시 마신다. 특히 공복에 마시는 아침 생수는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변비의 예방도 된다. 그러나 커피는 체내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녹차를 마시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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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제로는 비누보다 수분을 많이 함유한 에멀젼 타입의 세안 크림이나 로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른 후에 닦아내거나 물로 씻어냄으로써 피부의 더러움이나 화장품을 씻어내고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하여 과도한 탈지현상을 막아준다.
세안을 할 때는 10∼15회 정도 피부 온도와 비슷한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다. 너무 따듯한 물은 모공을 넓히고 혈관을 확장시킬 수 있다. 세안의 마무리를 찬물로 하면 피부의 탄력과 모공 수축의 효과가 있다. 화장을 하지 않은 날에도 세안제를 사용해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일상적인 활동이더라도 활동을 하다 보면 피지가 분비되고 오히려 공기 중에 떠도는 오염물질이 피부에 직접 묻기 때문이다. 또 아침에 일어나서 물로만 세안을 하기도 하는데 밤사이 분비된 피지와 먼지, 베개에서 묻은 먼지가 피부에 붙을 수 있으므로 세안 폼으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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