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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디오션리조트 지역효자노릇 톡톡

일상해양산업(주),500억원 들여 거문도에 호텔건축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8/10/07 [21:58]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가 개장이후 남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가을 축제 시즌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7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와 일상해양산업(주)에 따르면 오는 8일 거문도에서 호텔기공식를 갖는데 이어 전국체전 기념행사 등 잇따라 대규모 행사들이 펼쳐진다.  

총 사업비 500억원으로  내년말 완공예정인 거문도호텔 기공식은 이날 상면 전남정무부지사와 정해균 여수부시장을 비롯한 거문도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여수에서 열리는 제89회 전국체전을 기념해 여수시 소호동 디오션리조트에서는 여수, 순천, 광양의 지역민과 여수를 찾은 체전 선수단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특별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체전 다음날인 17일까지 8일간 이어지는 이번 특별행사 기간동안 디오션리조트는 우리지역 꿈나무 선수 지원을 위한 자발적인 모금활동과 지원사업을 계획중에 있다. 

또 같은 기간동안 워터파크, 사우나, 찜질방 등 시설이용요금을 50%할인하는 체전기념 이벤트는 물론 개막 전날인 9일은 sbs 인기개그 그룹 컬투의 개막축하쇼를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디오션리조트 관계자는 “ 10월 전국체전을 통해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의 자긍심을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거문도호텔 등을 통해 연안도시와 섬을 잇는 해양종합단지를 만들어 여수의 또하나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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