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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차두리는 1살 연상의 회사원과 오는 12월 22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두리 아버지 차범근 감독이 있는 k리그 수원 삼성 관계자는 "차범근 감독에게 확인한 결과, 서울에서 결혼하는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넘게 교제해온 두 사람은 차두리의 휴식기간인 12월 중순에 귀국해서 결혼식을 올린 후 곧바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또한 차두리의 소속팀 연고지인 코블렌츠에 신접살림를 마련할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차두리의 결혼소식은 평소 친분을 가지고 있던 민주당 박영선 의원을 통해 알려졌다. 특히, 차두리와 그의 신부는 결혼식 축의금을 모아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건립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예물이나 예단을 따로 교환하지 않고 부부 명의의 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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