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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불황 모르는 '풀빌라 맞춤여행'

프리마와 시암, 풀빌라 맞춤 서비스로 큰 인기

이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08/10/24 [15:20]
요즘 발리나 푸켓에서의 신혼여행 또는 가족여행 여행 상품으로는 풀빌라 상품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풀빌라 상품이 등장하고 있다. 더불어 웰빙 열풍이 불면서 풀빌라를 찾는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여행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평생에 단 한 번뿐인 허니문을 비롯하여,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가족여행과 연인여행 등으로 그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결혼 몇(?) 주년 기념여행, 환갑∙칠순 여행 또는 졸업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문의가 유명 여행사 등에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듯 고객들의 요구는 다양해지고 있다. 이른바 이제는 맞춤여행의 시대인 것이다.
 
▲ 프리마빌라    

풀빌라가 각광받고 거기에다 고객 맞춤여행이 대세인 지금, 푸켓의 프리마빌라가 또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순수 한국자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무 차입 경영으로도 이미 세간의 주목을 받았고, 얼마 전 여러 가지 이벤트 진행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은바 있는 프리마빌라는 현지 호텔을 운영함으로써 일반 여행사와 다르게 환율의 영향이 적어 추가요금 인상 등이 없어 현재 여행준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프리마빌라는 5년 전부터 이러한 풀빌라 수요와 여행의 트렌드를 정확히 예측하고 푸켓 세 곳에 대규모 풀빌라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항공권 예약을 포함한 전 일정 숙박과 식사, 그리고 외부 투어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는 프리마빌라의 호텔 맞춤여행 상품은 언뜻 봐서는 일반 여행사 상품과 별 차이가 없는 듯 하다. 하지만, 프리마 풀빌라에 묵고 맞춤여행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이점을 느낄 수 있다.
 
우선 여행사 패키지가 아니라 호텔패키지라는 점이다. 프리마풀빌라는 풀빌라에 묵는 고객을 위하여 직접 투어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현지인 가이드와 운전기사가 직접 풀빌라의 고객들을 에스코트하며, 여행기간의 모든 일정과 관련하여 한국인 매니저가 고객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고객이라도 전혀 여행에 걱정이 없다.
 
또한 프리마풀빌라는 최상의 맞춤여행이다. 고객이 공항에 도착하기 전부터 고객 전용차량과 한국인 전담 매니저, 운전기사, 현지인 가이드가 배정된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 프리마빌라의 고객은 현지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전담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어떠한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최상의 것인지를 상의하며 맞춤여행 스케줄을 짜 나간다. 이렇듯 한국에서 일정을 확정하고 떠났다 하더라도 현지에서 매니저와 상의하며 조정이 가능하고, 만약 일정 중에라도 여행자의 컨디션에 따라 자유롭게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 프리마빌라_세팅 메뉴    
프리마풀빌라 내 제공되는 식사 또한 고객의 기호와 식성에 맞춰 서비스 되고 있다. 해산물을 싫어하는 고객이나 채식주의자 고객에게는 특별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고객에게는 된장국 등 한국음식이 제공되기도 한다.
 
이러한 맞춤 서비스 외 제공되는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바다가재를 포함한 다양한 해산물과 태국 전통 갈비 등을 맛 볼 수 있는 비비큐 파티이다. 비비큐에 쓰여지는 해산물들은 항상 살아있는 것들로만 조리되어 신선할 뿐 아니라, 고객들의 입 맛에 잘 맞아 프리마빌라와의 맞춤여행에서 호응이 높다.
 
프리마빌라는 빌라 내에서의 식사 외에 외부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 여행지에서 주로 접하는 높지 않은 수준의 뷔페나 어설픈 세트 메뉴를 가급적 피하고 있다. 고객의 모든 일정을 책임지는 담당 매니저는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여 고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모시고 있어 빌라 내에서의 식사 못지않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프리마빌라 투어프로그램>
 
프리마빌라 상품은 계약 금액 이외에 현지에서 별도로 지불하는 비용이 없다. 호텔패키지 상품에는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1억 원 배상 여행자보험, 항공료, 숙박비, 공항픽업 등을 비롯해 머무는 동안 전용차량제공 및 전담매니저 안내, 섬투어 및 기타 투어프로그램, 맛사지&스파 프로그램, 쇼프로그램, 전 일정 엄선된 식사, 가이드 팁, 기사팁 등 모든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 현지에서는 개인적인 매너팁 이외에 별도로 프리마빌라에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 프리마빌라_주변 비치    

첫날 진행하는 푸켓 유명 비치투어는 푸켓의 유명 해변과 멋진 뷰 포인트 여러 곳을 돌며 사진을 찍으면서 푸켓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인데, 푸켓에 대해 전반적인 안내를 받으면서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이 밖에 프리마빌라에서 제공되는 호텔 패키지는 다양하다.  그 첫 번째가 ‘쇼 관람’이다. 푸켓에 오면 누구나 재미있게 보는 싸이먼 쇼나 푸켓 환타씨 쇼 등을 선택하여 볼 수 있으며, 좌석은 vip로 예약된다. 두 번째는 프리마빌라에서의 ‘마사지 서비스’다. 마사지 프로그램에서의 마사지 숍은 일반 여행객들이 이용 하는 숍과는 차이가 있다.  푸켓에서 손꼽히는 최고급 스파 숍에서 태국 전통 마사지를 2시간 풀코스로 받는다. 또한 신혼여행객들에게는 3시간 30분의 아로마 스파 마사지 코스를 서비스 하고 있다.
 
▲ 프리마빌라_골프퍼팅게임    

세 번째는 로치팜 골프장 연습그린에서 진행되는 ‘골프 퍼팅 게임’이다. 이는 일반 여행사 상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골프를 직접적으로 처음 접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프리마빌라의 매니저들이 골프에 관한 기본 정보와 자세 등을 가르쳐 주고 고객들과 간단한 퍼팅 게임을 즐긴다. 이 골프 프로그램은 프리마빌라를 다녀간 고객들에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호텔 패키지 네 번째는 ‘섬투어’다. 프리마빌라는 한국인에게 유명한 피피섬, 산호섬, 제임스 본드섬 등 보다는 유독 카이섬을 권하고 있다. 이는 고객들이 섬을 가장 잘 즐길 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배려다. 카이섬은 푸켓과 가까워 이동하는데 따르는 시간과 피곤함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한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적기 때문에 한국에 온 듯한 착각이 드는 다른 섬에 비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물론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 그리고 수많은 열대어가 어느 아름다운 섬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이러한 프리마빌라의 맞춤 여행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자 현지에서는 이름까지 유사한 업체가 생기는가 하면, 실제 프리마빌라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지 않았는데도 인터넷 상에 ‘프리마빌라 또는 시암풀빌라 객실 보유’라는 허위 광고를 게재하는 곳까지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프리마빌라는 여유있는 모습이다. 프리마빌라 및 시암풀빌라 이은석 총괄매니저는 “실제 다른 풀빌라 상품을 팔고 있으면서 자사 리조트 이미지를 넣어 광고하는 경우가 있다”며 “프리마빌라 및 시암풀빌라의 홈페이지를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이러한 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푸켓 현지에서 프리마빌라의 디자인이나 외관을 그대로 따라 짓거나 빌라 이미지를 이용해 상품을 파는 등 겉모습을 모방할 수는 있지만, 서비스의 깊이와 만족도는  결코 따라올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렇듯 프리마빌라에 대한 고객들의 큰 호응에는 뛰어난 시설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수준 높은 서비스 마인드, 다양하고 독자적인 프로그램, 맛과 멋이 있는 식사 등 여러 가지 장점이 복합된 결과인 것이다.
 
 
<독창성 있는 맞춤여행 코스로 고객들 만족 높아>
 
프리마빌라(www.primavilla.co.kr)와 시암풀빌라(www.siampoolvilla.com) 홈페이지의 고객이용후기에는 이러한 프리마빌라의 차별성 맞춤여행에 대한 높은 만족감이 그대로 드러난다.
 
▲ 프리마빌라_리조트 전경    

“푸켓에 머무는 동안 한국사람들을 거의 볼 수 없는 제대로 된 해외여행인 것 같아 좋았다.” _  푸켓에 오기 전 대부분 고객들이 “태국에 가면 온통 한국 사람들이다, 한국말이 통하고 한국 돈이 다 통용된다”는 등의 말을 듣고 오게 된다고 한다. 프리마빌라 패키지는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패키지의 일정 코스와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움직인다. 물론 환타씨 쇼나 사이먼 쇼 같은 프로그램도 있지만, 한국인 프리마빌라 손님을 제외하고는 여행사 패키지처럼 한국 여행객들과 마주칠 기회가 많지 않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욱 멋졌던 빌라였다. 둘만 지내기 아까울 정도.” _ 프리마빌라를 다녀간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대부분 호텔의 경우 사진이 실제보다 더 좋은 게 일반적인데 반해, 프리마빌라는 다행히도 “사진보다 훨씬 크고 고급스럽다”고 감탄하면서 체크인 하는 고객들이 많다.
 
“외국 음식이 의외로 입맛에 맞아 맛있게 음식을 즐겼다.” _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음식 개선을 통해 우리 입맛에 맞는 식단을 준비해 왔으며 외부식사의 경우 철저한 검증을 통해 레스토랑을 섭외하여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외부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시 더운 지방이기 때문에 실내가 아닌 야외 공간에서 식사할 때가 종종 있는데, 이를 고급식당이 아니다라고 오해하는 고객들이 간혹 있다. 이 때문에 프리마빌라는 고급여부를 떠나서 반응이 좋고 현지에서도 이름있는 엄선된 곳을 소개하고 있다.
 
“모든 일정을 우리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어서 좋았다.” _ 프리마빌라에서 기본적으로 제시하는 프로그램은 고객이 머무는 동안 여행지 ‘푸켓’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예시프로그램’이다. 고객의 컨디션이나 현지의 날씨를 고려해 매일매일 일정 조정이 가능하며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어 와서 그대로 지낼 수 있다. 매일매일 담당 매니저와 일정을 협의해서 변경할 수도 있다. 일정과 프로그램에 관해서는 사전 정보를 파악할 것도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면 된다.
 
“쇼핑을 안 해도 되고 추가 비용이나 옵션 강요가 없어서 좋았다.” _ 쇼핑의 경우 따로 충분한 시간을 주지 못해 오히려 고객들의 요청이 들어올 때가 있다. 그때에는 고객이 원하는 쇼핑 목록에 따라 쇼핑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에스코트한다. 푸켓에 있는 쇼핑센터로는 대형 백화점과 시내면세점, 대형 할인점, 일반 시장, 조개 전시장, 토속 선물점, 라텍스전문매장 등이 있다. 쇼핑 역시 모든 일정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가이드팁, 기사팁 등의 팁도 없으며 고객에게 제공되는 선택상품도 온전히 선택사항이다. 추가비용이나 강요된 일정이 없다.
 
“호텔전용차량 이용서비스가 인상 깊었다.” _ 담당매니저와 차량은 고객이 프리마빌라에 머무는 동안 24시간 대기하게 된다. 차량도 고급 rv차량 이나 vip용으로 개조된 미니버스 등 고급스런 차량을 이용하게 된다. 언제 어느 때라도 편안하게 차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프리마빌라_빌라 내부    

“직원 모두가 친절하고 그 동안 경험했던 여행사의 가이드와는 다른 것 같다.” _ 틀에 박힌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을 상대하지 않도록 늘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가족이 온다고 생각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 프리마빌라에 오는 고객을 대하는 동안 직원 모두는 고객을 위한 맞춤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객의 만족한 여행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것인지가 항상 최우선이다.
 
“프리마빌라에서 제시해준 일정이 모두 만족스럽다.” _ 마사지 프로그램, 바비큐 파티, 골프장 퍼팅게임, 푸켓 유명 비치투어,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시내자유투어, 엽기물고기들의 천국 카이섬 투어 등 다른 여행사 허니문 상품에서 볼 수 없는 일정에 처음에는 의아해하면서도 경험 후에는 무척 만족해한다. 골프장 투어의 경우 선입견 때문에 일정을 빼달라고 하는 고객들이 있으나 막상 투어가 진행되면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일정 중에 하나다. 식당도 로맨틱하고 음식도 맛있다.
 
호텔 안팎으로 이동 할 때에도 같은 가이드가 동행하기 때문에 일체감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비행시간에 맞추어 객실에서 머물다가 레이트 체크아웃을 할 수 있다. 직항의 경우 현지에서 인천으로의 리턴 시간이 대부분 오전 2시 후의 새벽 비행기여서 이러한 체크아웃 서비스는 불편을 경험하지 못한 프리마빌라 고객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으로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프리마빌라는 한국인이 소유하고 경영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정서를 잘 이해하고 있어 불편한 점을 미리미리 살피고, 한국에서 온 고객들에겐 유럽피언 보다 더 좋은 가격 및 더 좋은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프리마빌라의 직원가족이 왔을 때나 일반 예약자가 올 때나 똑같은 서비스와 일정 그리고 똑같은 마음자세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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