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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6년 만에 일본시리즈 진출! 이승엽은 3타수 1안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0/26 [05:13]
이승엽의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주니치 드래곤즈를 물리치고 6년 만에 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
 
요미우리는 25일 도쿄돔에서 열린 ' 2008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제2스테이지 4차전에서 주니치를 6-2로 이기며 일본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승엽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으로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승엽은 6회 1사후 우전 안타를 때린데 이어, 4-2로 앞선 8회 볼넷으로 출루한 뒤 쓰루오카 가즈노리의 좌전 적시타로 팀의 5점째 홈을 밟았다. 이로써 요미우리는 다음달 1일부터 퍼시픽리그 세이부 라이온스와 일본시리즈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한편, 주니치의 이병규는 이날 우익수 겸 1번타자로 출전해 1안타와 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이 패하면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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