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가 일요일인 26일 오후 ‘대한민국농업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농업기술원을 지난 24일 개막식 이후 또다시 방문했다.
박 지사는 친환경농자재와 신기종 농기계 등이 전시된 농기업관과 산림환경관 등을 일일이 둘러 참여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제품 특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 지사는 50여개가 넘는 코너 중 전남지역에 공장이 있는 업체가 극소수에 불과하자 참가업체 관계자들에게 우리지역으로 공장이 이전돼야 도 차원의 지원을 할 수 있다며 기업유치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박 지사는 산림환경관에 둘러서는 목재공예품의 ‘관광상품화’와 ‘동백 꽃’의 활용방안을 강구토록 도 관계관에 즉석에서 지시하기도 했다.
박 지사는 이날 30여개가 넘는 코너를 3시간 가량 쉬지 않고 둘러봐 수행한 농업기술원 직원들이 박 지사의 체력에 감탄(?) 하기도 했다.
앞서 박 지사는 전날에도 영광에서 열린 ‘도민의 날 행사’ 및 도민 생활체육대회‘에 밤 늦게 까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