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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그랑프리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갈라쇼', SBS에서 30일 방송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0/30 [13:57]

돌아온 '피겨요정' 김연아가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1차에서 우승을 하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희망의 빛이 되었다. 1차 대회가 끝나고 며칠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터넷에는 ‘김연아 동영상’,’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갈라쇼’, ‘온리호프’ 등의 단어가 검색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김연아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번 ‘2008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1차-스케이트 아메리카’는 tv에서도 1그룹과 2그룹 모두가 중계되는 파격 편성이 이루어졌다. 온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싱글과 쇼트는 tv로 중계되었고, 27일 sbs에서 방송된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재방송은 13.6%( tns미디어코리아)를 기록하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대회 입상자들이 자유로운 연기를 선보여 그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까닭에 팬들의 호응도가 무척 높은 ‘갈라쇼’는 sbs 피겨tv 채널(http://news.sbs.co.kr/skate )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생중계 되었다. ‘갈라쇼’ 라이브 중계는 선착순 1만 6천명을 모두 채워 접속자가 폭주했고, 다시보기는 26일ㆍ27일 양일간 20만건의 호출수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피겨가 아직 대중적인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 생중계만 하기 위해 중계권을 구입하는 것은 사실 비용적인 부담이 무척이나 큰 일이다. 그러나 김연아 선수로 인해 조금씩 커지고 있는 피겨에 대한 관심과 팬들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 피겨 스포츠 저변의 확대를 위해 sbs피겨t v채널을 이번에 오픈하고 인터넷으로 tv미방송분을 생중계 했다.
 
sbs의 온라인 중계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sbsi는 “앞으로도 피겨 팬들을 위해, 김연아 선수 출전 외에도 남자 싱글과 같은 tv 미방송분을 확보할 것이다. 그리고 김연아 선수의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 및 고양시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중계를 위한 모든 가능한 자원을 동원할 계획”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피겨 팬들의 계속되는 요청에 따라 sbs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만 이루어졌던 2008 국제빙상연맹(isu)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갈라쇼는 sbs에서 오늘 3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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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104감신애 2008/10/30 [18:08] 수정 | 삭제
  • 역시 김연아다!라는 말이 생각날정도로 김연아의 위대함은 정말놀라운것같다 좌중들을 앞도하는 카리스마와 실수에도 굴복하지않는 꿋꿋함을 나도 배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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