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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스타감독 허진호-홍상수 그리고 나홍진 감독의 작품이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대만 타이중(台中)에서 열리는 ' 제 45회 대만 금마장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1일, "허진호 감독의 '행복',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 그리고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가 올해 대만 금마장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황정민과 임수정의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멜로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행복>과 올해 유수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많은 화제를 낳았던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과 낮>은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고, 올해 상반기 국내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는 '미드나잇 피버' 섹션에서 각각 소개될 예정이다.
대만 금마장국제영화제는 아시아권에서 오래된 영화제로서 아시아권의 톱스타들이 거쳐간 대회이고, 오우삼 감독의 영화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에서 주유의 아내 소교 역으로 변신한 신인배우 린즈링(林志玲)이 올해 금마장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한편, 올해 영화제에서는 박성호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팀장이 넷팩(netpec)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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