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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제작 주피터필름)가 개봉 11일 만에 전국 관객 100만을 돌파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지난 1일까지 '아내가 결혼했다'는 전국 누계 99만1000명을 기록해 일요일인 2일 사실상 100만 관객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개봉 2주차에도 예매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학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23일 개봉한 '아내가 결혼했다'는 하반기 영화 개봉작 가운데 '신기전'과 '영화는 영화다' 이후 처음으로 100만 관객을 동원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또한, 불황을 맞은 한국영화계에 모처럼 활력을 불어넣으며 당분간 흥행 돌풍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는 40만 부 이상 팔린 박현욱 작가의 동명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결혼하면 게임 끝이라고 생각한 남자 덕훈(김주혁)과 그와 결혼했으면서도 다른 남자와도 결혼하는 발칙한 여자 인아(손예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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