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헬시푸드’로 소비자들 발길 이어진다!

건강 고려한 외식메뉴, 소비자들에 인기

이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08/11/07 [17:22]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건강을 고려한 외식메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샤브샤브전문점 프랜차이즈 채선당(www.chaesundang.co.kr)은 '야채가 신선한 집'이라는 브랜드명처럼 친환경 유기농 야채들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 집의 야채들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영농조합에서 재배한다. 청경채, 청경채, 신선초, 교나, 겨자, 쌈추, 비타민, 로메인, 적근대, 항암초, 적 메밀, 황 메밀, 치커리, 상추 등 다양한 야채들은 샤부샤부를 맛보는 고객들의 눈 앞에서 신선함 그대로를 자랑한다.

고객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채선당의 마음은 황동냄비에서도 나타난다. 황동냄비는 그 자체에 독소가 없어 오염된 물질이 닿으면 바로 색이 변질된다는 것. 또한 음식의 각종 독소를 제거하는 효능도 갖췄다. 냄비 자체가 무겁고 세척의 어려움이 있지만, 황동냄비만을 고집하는 이유다.  

▲ 완산골명가 주메뉴 콩나물국밥    
전통 전주콩나물국밥전문점 완산골명가(www.wansangol.com)는 리얼 웰빙(real wellbeing) 음식을 추구한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전주콩나물국밥. 국밥의 맛을 결정하는 육수는 멸치, 다시마, 보리새우 등 7가지 해산물과 채소를 푹 고아서 사용한다. 쌀과 쌈 및 야채들은 물론 친환경 식품들이다. 천연조미료와 더불어 세정제까지 천연을 고집한다. 

특히 식자재들의 경우, 신선함 그대로 각 가맹점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신뢰높은 협력회사에서 일괄 배송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완산골명가의 음식들을 걱정없이 믿고 맛보는 고객들의 건강을 위함이다.  

▲ 다라치    

한편, 술도 건강식으로 변모하고 있다.

생맥주전문점 다라치(www.darachi.co.kr)가 선보이고 있는 무균맥주시스템을 거친 생맥주가 그것. 무균맥주시스템은 나노기술로 만들어진 맥주 관 내부 노즐을 통해 박테리아, 이물질 등의 반응을 감지, 이를 살균하고 신선하고 깨끗한 생맥주 고유의 맛을 유지토록 한다. 맥주잔 또한 국내 전통 항아리 잔으로 디자인해 맥주를 마실 때 최적의 온도를 유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시켜 준다. 무균항아리맥주는 '건강에 적'이라 인식되고 있는 술을 깔끔한 건강주로 전환시켜 선보인 덕분에 다라치의 대표 메뉴인 간장염지바비큐와 더불어 그 인기가 대단하다.
 
다라치 김태환 대표는 “최근 건강먹거리 트렌드는 웰빙식품을 비롯해 슬로우푸드(slow food), 로컬푸드(local food)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도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 건강을 고려한 헬스푸드(health food)메뉴가 외식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