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8 국제식품산업대전(food week 2008)’. 많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이번 국제식품산업대전에서 특히 젊은층의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일본 홋카이도에서 생산된 청주, 즉 ‘사케’다. 이 곳에서도 은은한 향과 맛으로 국내에서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는 사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다.
실제 사케는 젊은층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인기가 높다. 따뜻하게 대운 ‘정종’은 30~40대 남성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삶의 고민을 털어버리는 ‘위로의 술’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이나 압구정동, 신사동, 홍대 입구 등에 사케를 판매하는 일본 전통 선술집 이자카야를 비롯해 사케 전문점이 빠른 속도로 국내 시장에 들어서며 소주 맥주 양주 위주의 주류 트렌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대표적인 업체가 일본식주점(오뎅바)인 ‘오뎅사케’다. 이 곳에서는 조센나마조조, 혼죠조야마다니시키, 쥰마이야마다니시키, 쥰마이다이긴조, 오코메다케노사케, 호린쥰마이다이긴조 등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10여 가지 이상의 사케를 맛볼 수 있다.
특히 펀엔조이오뎅사께(
www.odengok.co.kr)는 포장마차 등에서 파는 기계식 어묵과 달리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수제 어묵 전문기술을 지닌 장인으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아 직접 특제어묵을 만든다. 또, 해물닭떡찜, 스끼야끼, 핫포크피에스타, 버섯전가복철판, 치즈크림비프&양송이 등 독자적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샐러드와 탕, 튀김 등 일식 안주뿐 아니라 한식, 중식을 망라한 60여 가지 퓨전요리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다양한 꼬치 안주는 꼬치구이체인점을 방불케 한다.
한편, 선술집프랜차이즈 오뎅사께의 안성 직영물류센터는 신속 배송을 위한 인프라를 통해 전국 가맹점에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주방 메뉴바이저와 수퍼바이저 등 본사 관리자들이 정기적인 순회 방문을 통해 맛, 위생, 물류보관, 서비스 등 경영관리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 때문에 퓨전요리주점 ‘오뎅사께’는 살인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연내 280개 가맹점 돌파는 물론 중국 베이징을 기점으로 한 본격적인 해외 진출도 준비하는 등 가파른 사세 확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주점전문점창업, 요리주점창업, 퓨전주점창업, 퓨전음식체인점창업, 생맥주(호프)체인점창업, 퓨전술집창업, 오뎅전문점(오뎅빠)창업, 포장마차창업 등 다양한 주점창업자들의 관심과 문의가 많다. 창업비용은 20평 기준으로 가맹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을 포함 4,980만원 수준이다. 02-525-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