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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Excellent !!” 관광객마다 한마디씩, 샌드앤푸드 제주탑동점

글로벌 매장을 꿈꾸는 탑동점, 맛에서 Good 서비스에서 Good

한정국 기자 | 기사입력 2008/11/24 [11:17]

▲ 샌드앤푸드 제주 탑동점 외관     © 한정국 기자
샌드앤푸드 탑동점에는 점주가 없다. 개인이 창업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굳이 점주를 찾으라면 ‘천마건설 경영지원팀’ 정도이다.
 

천마건설의 사내 직원복리후생을 목적으로 간단한 커피와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와 매장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이왕이면 일반인과 외국인까지 즐길 수 있는 브랜드가 없을 까 고민한 천마건설은 제주시내 한 대형극장에 입점한 샌드앤푸드를 접하게 된다. 

“제주도의 섬이라는 특성상 아무래도 육지보다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을 접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던 중 제주 cgv안에 입점해 있는 샌드앤푸드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현존하는 커피 브랜드 중에서도 커피뿐만 아니라 샌드위치나 기타 베이커리 제품을 판매는 매장이 있기도 하지만 그 맛이나 질적인 면에서 미약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샌드앤푸드는 커피와 샌드위치 두가지 모두다 메뉴구성이 탄탄하게 되어 있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천마건설 측은 제주도이기 때문에 가맹점 개설이 쉽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샌드앤푸드의 물류배송 시스템은 먼 제주까지도 문제없었다. 때문에 샌드앤푸드 제주탑동점의 입점은 일사천리로 진행, 현재에 이르고 있다. 

샌드앤푸드 제주탑동점은 99㎡(약 30평형)정도 크기의 매장으로 제주시 삼도2동 천마빌딩 1층 로비에 입점해 있다. 때문에 건물 내 직원들의 이용이 많은 편이다. 특히 제주도(관광특구)라는 점 때문에 외국인의 발길이 잦다. 다양한 계층, 다양한 인종의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매장운영에 우선 중점 두는 부분은 신선하고 변함없는 ‘맛’이다. 
 
▲ 샌드앤푸드 제주탑동점 내부     © 한정국 기자

외국인들은 오랫동안 햄버거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그 입맛을 샌드앤푸드 쌀빵샌드위치로 돌리기 위해 무언가 차별화가 필요했다. 기름에 튀긴 느끼한 패티가 아닌 담백한 주재료, 보일 듯 말 듯한 마요네즈에 숨 죽은 양상추가 아닌 풍성하고 신선한 야채, 그 외에도 한국의 맛을 살린 샌드위치 빵. 이 모든 것을 위생적으로 철저하게 관리하였고 그 모양이나 양적인 면에서도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려 노력한 결과, 대형 햄버거 전문점으로 향하던 손님의 발길을 돌리는 변화를 보이고 있다.

탑동점의 에스프레소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외국인들도 꼭 한잔 권한다는 샌드앤푸드 에스프레소는 최상의 조건으로 로스팅해 원두 또한 고급형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아침마다 커피 테스팅 과정을 거친다. 일반 고객은 물론 관광객 가이드들 사이에서도 맛있는 커피와 샌드위치를 파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변함없는 ‘맛’의 비밀은 샌드앤푸드 본사의 ‘땀’과 같다. 본사의 지원이 있었기에 먼 제주도에서 서울 본사의 ‘맛’을 그대로 전수될 수 있었다. 이는 본사의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보면 알 수 있다.  

샌드앤푸드는 오픈초기 매장의 입지 특성을 잘 파악해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자세히 제시 했다. 또한 매장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토록 슈퍼바이저에게 지시했다. ‘작지만 큰 배려’라는 마인드로 서울과 제주도의 거리를 넘어 바로 옆 매장처럼 최선을 다한 결과는 변함 없는 ‘맛’으로 평가되고 있다. 

샌드앤푸드 탑동점은 약 5000만원의 투자비용이 들어갔다. 현재는 탑동점이 들어선 천마건설 내 직원과 근처 일반인 고객, 그리고 국내 관광객으로 인해 안정적 수익구조를 보이고 있다.  

탑동점 관계자는 “흔히 관광객을 상대로 판매를 한다고 하면 1회성 손님이라 생각하여 정성을 기울이지 않는 음식점들이 많습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희 샌드앤푸드는 먼 훗날 다시 이곳에 들러서도 변함없는 맛과 친절함을 유지해 고객에게 기쁨을 주겠다는 마음으로 손님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또 탑동점은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 외국인들까지 한번 매장에 들어오신 분들은 만족한 표정을 지으시며 나간다.”며 “특히 외국인 손님의 경우 ‘excellent’라고 말해 주면서 듣는 우리로서 더 많은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 샌드앤푸드 탑동점의 excellent한 매장 직원들의 모습     ©한정국 기자
현재 샌드앤푸드 탑동점이 성공창업의 모델로서 자리한 만큼 앞으로 방향도 확고하다. 지역에서 소문난 샌드위치 전문점이 아닌 관광특구의 특성에 맞는 보다 ‘글로벌한 매장’을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틈틈이 매장직원들의 외국어 공부에도 투자를 할 계획이다.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진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한가지라도 더 충족 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샌드앤푸드 탑동점의 매장직원은 탑동점을 이렇게 표현한다. 

“항상 밝은 미소가 있고, 따뜻한 커피와 맛있는 샌드위치가 있는 곳, 탑동점의 현재이고 미래입니다.” 

홈페이지: www.sandnfood.co.kr

가맹문의: ☎02-2057-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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