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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인도'(감독:전윤수/제작:이룸영화사)의 신드롬이 이번 주도 지속 될 전망이다.
11월 극장가 최대 비수기라는 통설을 잠재우며 관객 동원에 성공, 국내 영화계 흥행 공식을 새로 쓰고 있는 '미인도'는 11월 마지막 주 국내 주요 온라인 예매사이트 집계 결과, 3주 연속 1위를 석권, 국내 박스 오피스 1위(영진위 통계자료근거)의 입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미인도'는 국내 4대 온라인 예매사이트(27일 오후4시기준), <yes24> 32.62%, 티켓링크 26.08%, 인터파크 25.87%, 씨즐 24.2% 를 기록, 기타 경쟁작들과 격차를 유지하며 예매율 1위 자리를 지켜나갔다. 이어 맥스무비, 영진위 통합전산망(스크린 가입률98%) 예매율에서도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주도 '미인도의 선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개봉 3주차, 주당 평균 50만 명 이상의 객석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눈 먼 자들의 도시', '맥스페인', '007퀀덤오브솔러스' 등 기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경쟁작 사이에서 꾸준한 예매율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흥행주역으로 떠오른 3050세대 중,장년층의 ‘스크린 러시’를 반증 하듯 평일 낮 시간대 현장 판매율이 높은 추이를 기록 중이라는 점 역시 화제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개봉 3주차, 흥행 열기가 다소 잠잠해지는 기존 영화계 통념을 깨고, 빠른 입소문을 통해 지속적 관객증가와 예매율 상승 추이를 기록 중인 '미인도'는 연말까지 여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2008년 최고 흥행작 탄생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주 손익분기점 170만 관객을 넘어 200만 관객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평가되면서 '미인도'의 장기흥행돌풍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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