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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만화 원작 영화 '순정만화', 11월 마지막주 박스오피스 정상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01 [15:10]

강풀 만화 원작의 영화 '순정만화'(류장하 감독)가 11월 마지막주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그동안 '아파트', '바보' 등 스크린에 옮긴 강풀의 원작 영화 가운데 개봉 첫 주 1위는 '순정만화'가 처음이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월 27일 개봉한 '순정만화'는 28~30일까지 3일간 전국 455개 상영관에서 25만3269명을 동원했다. 이는 같은 기간 24만362명이 관람한 '미인도'를 따돌리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이로써 누적관객 33만5397명을 기록했다.
 
2위에 오른 영화 '미인도'는 176만1652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하며 향후 200만 관객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 지난달 5일 개봉한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3위로 12만72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 209만2835명을 불러모았다.
 
'눈먼 자들의 도시'는 누적관객수 48만847명으로 4위에 랭크됐으며, 5위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는 9만4289명을 더해 누적관객 108만5449명을 기록했다.
 
한편, 영화 '순정만화'는 만화가 강풀의 인터넷 동명 연재만화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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