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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소식] 앰배서더 호텔 그룹, 문곡 서상천杯 역도대회 67주년 기념식 및 올림픽 메달리스트 초청 행사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빛낸 역도 스타들 한자리에 모여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8/12/03 [15:02]
▲ 앰배서더 호텔 그룹 - 문곡 서상천杯 역도대회 67주년 기념식 및 올림픽 메달리스트 초청 행사.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장미란 선수의 세계신기록 수립과 함께 역도에서만 도합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여 대한민국 스포츠와 역도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드높이면서 역도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이러할 때 한국 역도계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전통 있는 대회 '제 67회 문곡 서상천배 역도 대회'가 전라북도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67년째를 맞이하는 문곡 서상천배 역도 경기대회는 개인의 이름을 걸고 개최되는 가장 오래되고 역사 있는 국내 스포츠 대회 중 하나이다. 
 
문곡 서상천 선생은 해방 전 1939년 조선역도연맹 초대회장에 취임하고 도산 안창호 선생이 직접 지어주신 文谷 이라는 호를 따서 1941년 '문곡 서상천 배 역도 대회(文谷 徐相天 杯 力道 大會)' 개최를 시작하여 올해로 67년째를 맞이하게 한 한국 역도의 창시자이자 역사 그 자체다.
 
제 67회 문곡 서상천배 역도 대회 개최 첫 날인 11월 28일 장충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대한역도연맹과 앰배서더 호텔 그룹 공동 주최로 역도계 원로와 관계자 및 내외빈을 초청하여 오찬과 함께 문곡 서상천배 역도 대회 67주년 기념식을 겸해 2008 베이징 올림픽 메달리스트 및 주역 초청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2008년 현재 서울, 부산, 수원, 창원 등 전국에 8개 계열 호텔을 경영하는 호텔 전문 중견 기업 앰배서더 호텔 그룹 서정호 회장이 故 문곡 서상천 선생의 직계 장손이며 앰배서더 호텔 그룹 창업주 故 서현수 회장은 문곡 서상천 선생의 장남으로 1963년 4월부터 64년 12월까지 제12대 대한역도연맹 회장을 역임하는 등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지난 50여년간 대를 이어 대한역도연맹을 후원하며 꾸준히 한국 역도 발전을 위해 음양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오랜 역도 후원은 스포츠가 국민화합의 중요한 요소로서 기능 하는 현대에 있어 책임있는 기업의 사회 공헌 측면에서도 귀감이 되는 활동이라 할 수 있다.
 
11월 28일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진행된 '문곡 서상천배 역도 대회 67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역도연맹과 후원사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67년째를 맞는 문곡 서상천배 역도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역도대회로서 지속적인 계승 발전을 다짐하였고 앰배서더 호텔 그룹 서정호 회장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역도의 힘을 세계에 과시한 자랑스런 올림픽 메달리스트 장미란(금), 사재혁(금), 윤진희(은) 선수에게 감사 기념패를 증정하였다.
 
한편 정오 12시부터 시작된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 30부터 약 30분 남짓 행사장 입구에서 올림픽 세계신기록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 금메달리스트 사재혁 선수와 다리 부상에도 끝까지 바벨을 놓지 않는 처절한 투혼으로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 이배영 선수 등 2008 베이징 올림픽 역도 영웅들의 기념 팬사인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은메달리스트 윤진희 선수는 원주시청 입단식 후 상경하느라 뒤늦게 기념식 행사에만 참석하였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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