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전 코레일 사장이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는 공석중인 사장(ceo) 후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가 밝힌 자격요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제1항 각호에 해당하지 않고 코레일 사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자로서 철도사업 및 경영, 경제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 또한 임원추천위원회는 자격요건에 경영혁신의 실행능력과 '높은 윤리관'을 꼽았다.
응모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이며 이후 진행절차는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응모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적격자를 선정하여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추천하게 된다. 신임 사장의 공모에서 선임까지는 약 2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철도공사 임원추천위원회(042-609-3134)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내용은 11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국토해양부·기획재정부·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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