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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채 전 장관, 광주서 활동 '재개'

2010 光州市長 경쟁 벌써 불붙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2/10 [22:20]
 
2010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가 유력한 정동채(58)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사)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 이사장으로 선임돼 오는 2009년 1월16일 광주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정동채 전 장관     
국제문화도시교류협회는 서울과 광주, 부산 등 3곳에서 사무소를 운영하며 앞으로 국제적 문화예술 행사 유치와 자치단체 예술제 개최 지원, 문화를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 모델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협회 임원진은 상임이사에 이돈홍씨, 이사에 정해숙 전 전교조 위원장.문순태 전 광주대 교수.성진기 전남대 명예교수, 박선정 전 광주시의원, 김선옥 전 광주시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정 전 장관은 2009년 광주대 정교수로 임용돼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문화산업 정책 및 미디어산업 정책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정 전 장관은 합동통신과 한겨레신문사 기자를 거쳐 1993년 아태평화재단 김대중 이사장 비서실장을 맡으면서 정계와 연을 맺었고, 1996년 15대 이후 광주 서구에서 내리 세번 당선됐으며 2004~2006년까지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제18대 국회의원 통합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탈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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