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는 12일 오후 고양 어울림누리얼음마루에서 열린 2008-2009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grind prix of figure skating final) 여자 싱글부문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65.94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65.38점을 받은 아사다 마오 보다 0.56점 높은 점수이다.
점수가 발표된 후 김연아는 1위가 확정되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긴장이 갑자기 확 풀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며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경기라 더 잘 하고 싶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김연아의 경기가 끝나자 관중들은 열화와 같은 박수 갈채와 함께 500여개가 넘는 곰인형과 꽃다발 세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