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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주연의 영화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제작 토일렛픽쳐스)이 2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개봉 11일 만인 14일 손익분기점 140만명을 가뿐히 넘어섰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개봉된 '과속스캔들'은 13일 전국 390개 스크린에서 27만명을 동원해 누계 142만8,091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손익분기점인 14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블록버스터인 '트와일라잇'과 '오스트레일리아'가 11일 개봉된 가운데 흥행 열기가 식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오히려 연말까지 장기 흥행이 예상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영화 홍보 담당자는 "순제작비 25억원에 마케팅비와 프린트 비용을 합하면 총제작비 43억원이다"며 "관객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지방과 장년층에서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과속 스캔들'은 한때 잘 나가던 아이돌 스타 남현수에게 어느날 갑자기 닥친 스캔들이 따뜻한 가족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물로 차태현 외에 박보영과 아역 배우 왕석현이라는 신예배우들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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