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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새해 국비 1422억 확보

지난해 1천150억 원보다 24% 늘어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2/17 [23:46]
 
전남 화순군(군수 전완준)이 2009년도 국비보조예산으로 당초 신청한 사업비를 상회하는
예산을 확보해 다각적인 예산확보 활동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확보한 새해 국비보조예산은 총 1천422억 원으로 지난해 1천150억 원보다 24.%가 늘었다.

사업별로는 화순읍 대리 교차로사업 50억원, 산약초타운 조성 사업비 20억원, 종합문화센터 건립비 14억원, 능주면 하수관거 정비 사업비 10억원 등이다.

또 지석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비 6억2000만원을 비롯해 모후산 생태 숲 조성사업.산죽산양삼 농업농촌 테마공원 조성 사업비 각각 5억원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됐다.

이밖에 산업단지 폐수처리 시설비 4억5천만원, 동복면 하수관거 정비 4억원 등도 확보됐다.

양정열 화순군 기획감사실장은 "군수를 비롯해 전 직원들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알찬 결실을 냈다"며 "농어촌 뉴타운 조성, 농특산물 유통회사 설립, 광역 클러스터 지원사업, 생물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폐광지역 대체법인 설립 등에 대해서도 국비확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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