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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두베홀에서 열린 차두리-신혜성 커플의 결혼식은 중학교 시절 은사인 김진기(65) 전 배재중학교 교장이 주례를 맡았으며, 김성주가 사회를, 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다.
차두리 보다 한 살 연상의 신부 신혜성씨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신철호 회장의 장녀로 서울 예원학교와 서울 예고를 거쳐 캐나다 온타리오 주립대에서 미술을 전공해 현재 임피리얼 호텔 코디네이터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부회장, 가삼현 사무총장, 김호곤 전무 등을 비롯해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 김정남 울산 현대감독, 축구선수 이영표, 김남일, 이호, 송종국, 백지훈, 조원희-심민지 부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두 사람은 신홍여행 대신 서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후 독일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결혼식 축의금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 설립에 사용하기로 해 연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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