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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차범근’ 차두리, 한 살 연상의 신혜성씨와 행복한 결혼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22 [22:18]
'리틀 차범근' 차두리가 한 살 연상의 신혜성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차두리(28·tus코블렌츠)는 22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차두리의 아름다운 신부 신혜성씨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신철호 회장의 장녀로 서울 예원학교와 서울 예고를 거쳐 캐나다 온타리오 주립대에서 미술을 전공해 현재 임피리얼 호텔 코디네이터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김성주의 사회로 진행된 결혼식에는 중학교 시절 은사인 김진기(65) 전 배재중학교 교장이 주례를 맡았으며, 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불렀다. 또한, 결혼식에는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부회장, 가삼현 사무총장, 김호곤 전무 등을 비롯해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 김정남 울산 현대감독, 축구선수 이영표, 김남일, 이호, 송종국, 백지훈, 조원희-심민지 부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차두리는 결혼식의 결혼식의 마지막 순서인 행진을 앞두고 하객들에게 "제가 힘들 때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었는데 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부모님과 숙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던 2002년 한일월드컵을 한께 해준 선후배 동료들에게 고맙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결혼 후 두 사람은 신홍여행 대신 서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독일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결혼식 축의금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 설립에 사용하기로 해 연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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