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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M&M,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개봉 첫 주 대박

12월 셋째 주 개봉신작 중 개봉 첫 날 흥행 1위‥손익분기점 향한 순조로운 출발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8/12/23 [12:57]
㈜아인스엠앤엠(구 ㈜태원엔터테인먼트)은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개봉 첫 주말관객 46만명을 극장가로 불러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 개봉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개봉 첫 날 배급사 집계 기준으로 4만 962명이라는 관객수를 동원하며 12월 기대작이 대거 개봉하는 셋째 주말 <예스맨><달콤한 거짓말> 등의 영화들의 스코어는 물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 위의 포뇨>도 가볍게 앞질렀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각 연령대별 예매 비율이 골고루 나타났으며 특히, 30대 이상 유년자녀를 둔 부모세대의 예매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20대 관객과 가족 관객의 결합으로 흥행에 있어서는 환상적인 조합으로써2006년 12월 개봉해 4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박물관이 살아있다!>와 비슷한 예매성향이다.
 
크리스마스부터 시작되는 연말 최대 흥행 시즌에 연인, 친구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12월 관객 흥행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는 아인스엠앤엠 측의 설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가족들과 단체들의 관람 문의가 이어져 영화의 흥행 상승세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1차 목표 관객수를 약 200만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0만 관객 도달 시 dvd 판권 등 모든 부가 수익을 포함하여 15억원의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세계 최초로 시도된 ‘전편 실사 리얼d’로써 3d 영화의 완성체로 평가 받고 있다. 기존 3d 영화를 표방한 실사 영화들이 부분적으로만 3d를 적용했던 것과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고 완벽한 입체감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주주총회를 통해 아인스인터내셔날과 합병을 공식화하고, 상호변경 안내공시 이후 오늘(23일)부터 ㈜아인스엠앤엠으로 상호가 변경됐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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