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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무안으로 이전 손해(?)

정종득 목포시장 공식석상에서 언급 비난일어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2/28 [21:18]
 
‘도-시군정책협의회’가 지난 26일 도청 서재필서 박준영 지사와 22개 시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정종득 전남 목포시장이 전남도청이 무안 남악신도시로 이전된 뒤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불만을 나타내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전남도청 서재필에서 열린 도-시.군 정책간담회 자리에서 “내년도 지방교부세가 여수시 등은 증가했으나 목포시는 오히려 줄어들었다며 도청이 남악신도시로 옮긴 뒤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목포시의 경우 옥암지구 개발 등으로 기준재정수입액이 증가함에 따라 감액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전남도가 밝힌 내년도 지방교부세 교부현황을 보면 여수시 등 13개 시군이 늘어난 반면 목포시를 비롯 담양,고흥,보성 등 9개 시군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정 시장이 엉뚱하게 도청이전으로 역차별을 받은 것처럼 공식석상에서 발언한 것은  시장으로써 신중하지 못한 언급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도청 일각에서는 “도청이 2005년 무안으로 옮긴 뒤 동부권과 서부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도청이 무안으로 이전돼  남악지구가 급격한 신도시로 진행돼 가고 있는 데도 정 시장이 마치 도청이전으로 불이익을 당한 것처럼 발언 한 것은 ‘어불성설’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공무원은 “도청 공무원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 광주에서 목포로 이주해 인구증가와 함께 경제 활성화에 한 몫을 하고 있는데도 이를 아랑곳 하지 않고 도청 이전으로 목포시가 큰 피해를 보고 있는양 발언한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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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보자 2008/12/30 [13:54] 수정 | 삭제
  • 이런 넘들이 호남출신이란 걸 난 부끄럽게 생각한다.민주당이 인위적으로 두번 분열
    됐는데모두가 김대중병이 그 이유다.첫번 째 짓은 김영삼에게, 두번째는 조순,이기택에게 물어보면 그 답이다.김종필이가 속고 이인제가 설치는 덕에-----
    나는 소문만 무성한 김대중재산 청문회 열어 진실을 밝히는 게 소원이다. ㅅ6ㅗㄴ충무 말 들으면 완전 빨갱이에 도둑 놈이드라고. 남민전에 올려진 글 좀 일어들 보시오.
  • 바로보자 2008/12/30 [13:44] 수정 | 삭제
  • 목포(무안)로 도청을 가져간 것은 매우 잘못이다. 대중이 왈 도청을 성역화 한다고 한 넘이다. 사실상 광주민주화운동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대중이에게 과실은 다 돌아갔다. 광주의 원수가 대중이다.무슨 광역시니 직할시니 만들면서 광산군만 광주에 붙여놓고 시청까지 옮겨버린 넘들이 인간이냐.광주 특수로 알량한 도둑 넘 주제에 대통령까지 해놓고 말이다. 허나 박도 광주의 역적이다.대중이에게 돈보따리 헌상하고 큰 넘들 중에 인물다운 인물이 있나.대구가 도청을 올겼냐, 대전이 옴겼냐.부산이나 인천의 경우를 말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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