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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정시 모집 합격자 발표가 1월 6일 중앙대를 시작으로 1월 9일에는 지역 대학 중 경성대(가군), 신라대(가군), 인제대(가군)가 최초 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수험생들은 최초 합격에 합격하지 못하였다고 하여 낙심할 필요는 없다. 각 대학은 나, 다군 대학 별 전형 후 2월 1일까지 2009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 후, 대학별로 2월2일(월) - 2월 4일(수)까지 3일간 정시등록을 받을 예정이며, 등록이 마감되면 각 대학들은 추가합격자들 발표한다.
현행 대학입시제도가 가, 나, 다군 복수지원이고 누구나 2, 3군데 응시하게 마련이어서 한곳만 등록하게 되는 규정상 추가합격자 발표는 해야 하므로, 수험생들은 각 대학이 발표하는 최종 합격자까지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할 때이다.
부산, 울산, 양산, 김해 지역과 울산지역/언양종로학원과 경남지역의 재수학원인 부산재수학원, 언양재수기숙학원 및 언양종로학원(http://www.uyjr.kr), 부산종로학원(http://www.bsjr.kr)등이 조사한 전년도(2008년) 각 대학별로 총 추가 합격자수를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추가합격률을 보면 ‘가’군의 부산대학이 1459명 모집에 764명이 추가합격하여 52.4%,‘나’군은 1747명 모집에 1556명이 추가 합격하여 ‘가’군보다 37% 높은 89.1%를 나타내었다. 이는 ‘나’군에 안정하향 지원 한 수험생들이 ‘가’군 수도권 대학에 합격하여 부산대를 포기하고 수도권 대학을 선택 한 결과로 받아진다.
부경대학교 역시 ‘가’군이 1524명 모집에 1027명이 추가합격하여 67.4%, ‘나’군은 1087명 모집에 1279명이 추가합격하여 117.7%로 ‘나’군이 배에 가까운 추가 합격률을 보인다. 이는 수도권으로 이동한 부산대와 달리 부산대 ‘나’군의 추가합격률이 높은 결과 ‘나’군의 부경대 합격생이 부산대로의 이동이 많았음을 보여준다.
‘가’군 모집인 부산교대는 533명 모집에 514명이 추가 합격하여 96.4%를, 진주교대는 463명 모집에 652명이 추가 합격하여 140.8%의 추가 합격률이 나타나 나군 교대로의 이동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가·다’군 분할모집 대학인 창원대는 가’군이 556명 모집에 933명이 추가합격하여 167.8%로 가군 조사 대학 중 가장 높은 추가 합격률을 보였고, ‘다’군은 795명 모집에 1996명이 추가합격하여 251.1%로 나타났다.
‘가·나’군 분할모집 대학인 동아대 역시 ‘나’군(119.4%)이 ‘가’군(70.1%)에 비하여 높게 나타났다. 이는 부산대, 부경대로의 연쇄이동이 많았음을 나타낸다.
동의대 가군이 129.1%, 나군이 143.4%로 나타났고, 경성대는 가,나군이 103.2%, 다군이 317.7%로 나타나 예비번호가 정원의 3배수에 해당한 학생도 합격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다’군 분할 모집 대학인 인제대는 ‘다’군(173.3%)이 ‘가’군(57.3%)에 비하여 아주 높게 나타났다.
‘가·나·다’군 분할 모집 대학인 부산가톨릭대는 가군(110.3%), 나군(130.9%), 다군(197.9%) 순으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가군의 부산대 도시공학과가 128.6%로 부산대학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재료공학부(121.4%), 응용기계및산업공학과군(107.1%), 불어불문(100%), 철학과(100%)등은 100%를 넘는 추가합격률을 보인 반면, 교육학과와 불어교육학과는 추가합격생이 없어 추가 합격률이 0%로 조사 되었고, 나군은 경제학과가 162.5%로 가장 높았고, 무역국제학부가 161.9%로 높게 나타났고 신문방송학과는 13명 모집에 5명이 추가 합격하여 38.5%의 추가 합격률을 보였다.
부경대 가군에서는 응용화학공학부가 115.1%로 가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수해양산업교육학과는 12명 모집에 추가 합격자가 없어 0%의 추가 합격률을 보였다. 나군은 미생물학과가 241.7%, 국제지역학부가 207.4%로 나타났고 전체 모집 단위 34개 중 23개 모집단위에서 추가 합격률이 100%를 넘었다.
동아대 가군에서는 인문학부가 176.2%의 추가 합격률을 보였고, 섬유산업학과가 11명 모집에 2명이 추가합격하여 18.2%의 추가 합격률을 보였다. 나군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245.5%로 가장 높았고, 국제법무학과가 15.4%로 가장 낮았다.
경성대 다군의 행정학과는 10명 모집에 74명이 추가합격하여 740%의 추가 합격률을 보여 조사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다군 전체 모집단위 48개 중 38개 모집단위에서 200%를 넘는 추가합격률이 나타났다.
취재 /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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