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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영화 '10억' 캐스팅

스크린 기대주 이민기 "2009년 스크린은 내가 책임진다"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1/19 [16:51]
▲ 배우 이민기.   

배우 이민기가 영화 '10억'에 캐스팅되면서 2009년 영화계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배우 이민기가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상금 10억을 받기 위해 모인 8명의 남녀가 호주 서부의 사막과 밀림에서 진짜 목숨을 건 생존 게임을 벌이는 내용의 영화 '10억'에서 해병대 출신의 터프남 박철희 역에 캐스팅 됐다.
 
또한 이민기는 한때 잘나가는 뮤지션이었지만, 지금은 변두리 노래교실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 현석이 일본 여행길에 우연히 만난 메구미와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사랑을 느끼며 내용을 이끌어가는 청춘 로맨스 영화 '오이시맨'에서 현석 역을 맡아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통해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여배우 이케와키 치즈루와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이민기 주연의  영화 '오이시맨'은 오는 2월 19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민기는 거대한 쓰나미가 해운대를 덮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재난 영화로 하지원, 설경구, 박중훈 주연의 영화 '해운대'를 통해서도 얼굴을 비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이민기는 지난해 12월말에 개봉한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에 이어 '오이시맨' '해운대' '10억' 등 꾸준히 스크린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꾸준히 출연 제의와 시나리오가 들어오고 있어 2009년 스크린 최고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하고 싶은 일들이라 즐겁게 했을 뿐인데 운 좋게 많은 작품을 하게 된 것 같다"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연기든 노래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밝힌 이민기는 프로듀서 스즈키 신이치가 결성한 '하우스 유닛 위크엔더스'와 함께 '민기 리'라는 이름으로 싱글 앨범을 발매를 하는 등 영화 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재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민기는 영화 '오이시맨'과 '해운대' 등도 개봉을 앞둔 가운데, 영화 '10억' 촬영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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