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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엄정화, 설날 깜짝 선물

영화 '인사동 스캔들' 스태프에 애정 담은 스태프복 선물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1/30 [09:53]
▲ 김래원-엄정화 스태프복 선물.   

'그림'을 둘러싼 화려한 전쟁을 그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복원전문가로 변신한 김래원과 첫 악역연기에 도전하는 엄정화가 한겨울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추운 날씨에 강원도 밤샘 촬영이 이어지면서 산, 계곡 등 야외 촬영으로 극심한 고생을 하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두 배우가 함께 1000만원 상당의 스태프복을 선물한 것.
 
지난 11월 크랭크인해 계속되는 추운 겨울 야외 촬영에 감독과 스태프 뿐 아니라 많은 주, 조연 배우들이 추위와 싸워가며 촬영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김래원과 엄정화가 자발적으로 자비를 들여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의 방한 상품을 깜짝 선물하며 추운 날씨에도 촬영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특히 강원도의 산과 계곡을 누비며 피곤과 추위와 싸우던 스태프들은 새해맞이 깜짝 선물에 더욱 감동했다고.
 
제작비 절감을 위해 주연 개런티를 자진 삭감하며 출연을 결정한 김래원과 빡빡한 영화 촬영 일정으로 연말 가요 프로 등 모든 대외적 활동을 포기한 엄정화는 '인사동 스캔들' 촬영에 올인, 스태프들을 챙기는 의리와 열정을 보였다. 이런 두 배우의 훈훈한 애정공세 릴레이에 촬영장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겨울 추위 속 촬영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는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추운 겨울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는 2009년 초 확인할 수 있다. 한국 최초로 가지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속이려는 자와 속는 자, 사기 치는 자와 사기 당하는 자들의 '그림'을 둘러싼 음모와 반전의 드라마 '인사동 스캔들'은 2009년 가장 통쾌한 한방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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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님 2009/01/30 [12:57] 수정 | 삭제
  • 넘이쁜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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