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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게 맞는 책, 어떻게 고를까?

해피북랜드, 아이 연령∙정서 충족하는 ‘맞춤형’ 방문도서대여 서비스

이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09/01/30 [12:14]
인터넷게임과 휴대전화의 대중화로 책 읽기에 소홀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싶다. 특히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골라 읽혀주고 싶지만,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분야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 요즘 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정서와 어휘력, 상상력을 충족시켜주는 차별화된 도서 선정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는 방문도서대여 업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해피북랜드(www.happybookland.co.kr)는 일반 대여업체들과 달리 송호정 한국교원대 교수를 비롯한 10명의 도서 자문위원들이 직접 읽고 추천한 책들만 선정해 보급하고 있다. 제2회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에서 ‘iso 9001’ 인증으로 도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은 것도 이처럼 차별화한 도서선정 노하우 덕분이다.
 
해피북랜드 한혁재 대표는 “부모의 영향이 줄어드는 초등학교 때 독서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점을 간과하고 ‘아무 책이나 읽으면 좋다’라는 생각에 나이에 맞지 않는 전집류나 번역만화를 읽도록 하는 경우가 태반”이라며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상상력과 감성이 풍부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제대로 된 도서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곳은 가입비나 약정기간 없이 한 달에 10,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1주일에 4권의 고급도서를 대여해 준다. 독서 준비단계(유치원), 초기 독서단계(초등학교 1-2학년), 과도기적 독서단계(초등학교 3-4학년), 자립적 독서단계(초등학교 5-6학년), 고급적 독서단계(중학교 이상)의 다섯 단계로 구성돼 있는 한글도서는 1주일에 4권 한 달에 16권의 신간도서를 월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이 출시한 ‘노래 부르는 영어동화(노부영)’은 rl, rf, rs, rt 4단계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의 도서를 각 2set의 book + cd의 구성으로 매주 집으로 직접 방문 대여한다. 해피북랜드의 영어도서는 세계에서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수여하는 ‘칼데롯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등을 수상한 작자들의 훌륭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용은 13,000원이며, 한글 도서 회원이면 10,000원에 대여가 가능하다.
 
한편 해피북랜드의 현재 전국 가맹점수는 100여 곳. 지사는 시∙구 단위로, 지점은 동 단위로 창업할 수 있다. (회원문의: 1644-7259, 가맹점 문의: 02-3394-7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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