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휴스턴의 설날 풍경‥총영사관 주최 '노인들을 위한 설날 오찬'

김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1/30 [14:47]
▲ 김정근 총영사와 참석한 어르신들의 정겨운 악수.     © dailybreadnews
 
지난 26일(월)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었다. 이민 생활 속에서 우리의 명절을 찾고 지키기 어려운 이때에 휴스턴 총영사관이 주최한 '노인들을 위한 설날 오찬'이 마련 되어 휴스턴 지역 어르신들의 마음을 즐겁게했다.

자리를 가득 메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휴스턴 김정근 총영사는 이렇게 즐거운 자리를 마련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올 추석이 돌아오기전에 은퇴를 하게되어 다시한번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기 힘들듯 하다는 조심스런 은퇴선언을 하며 어르신들과 일일히 손을 맞잡는 아쉬운 인사를 나눴다.

이규환 노인회장의 진행으로 김수명 한인회장을 비롯한 총 출동한 휴스턴 총영사관 식구들(김정근 총영사 내외, 김남훈 교육원장,이정제 영사, 민재훈 영사등)을 소개하고 김영란선교사의 선창에 맞춰 '까치 까치 설날은~' 노래도 한자락하며 음식을 권하는 모습은 먼 이국 땅에서 어르신들을 공경하여 세배하며 한해를 시작하는 설날의 정겨운 모습이 엿보이는듯 했다.
 
휴스턴=김신영 기자  dailybreadnews@hotmail.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