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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www.webtour.com)가 8개 여행사와 함께 국적기 항공 좌석을 공동 이용하는 일본 전통 온천 료칸 자유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해외여행 추세가 자유여행 위주로 재편되는 가운데 일본 온천 료칸 여행상품도 자유여행 상품으로 예약이 몰리고 있다. 기존의 최소출발인원 모객 조건과 특정 출발일자에 맞추어 여행일정을 조정해야 했던 패키지 상품과 달리 자유여행의 경우 원하는 일정의 항공 좌석만 예약이 가능하면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일본 전통 온천 료칸 자유여행상품의 이용이 늘고 있는 것.
게다가 패키지 상품보다 저렴한 가격과 단체 행동의 제약을 벗어나 가족이나 친지끼리 호젓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개인이나 소규모 그룹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8개 여행사 자유연합 온천 료칸 상품은 8개 여행사가 공동으로 국적기 항공 좌석을 이용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좌석을 확보한 데다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하고 일본 각 지역의 전통온천 료칸을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상품원가를 절감, 기존 상품보다 최대 30% 이상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웹투어와 하나투어를 비롯한 8개 여행사가 참여한 자유연합의 간사로 선정된 웹투어 김은주 일본팀장은 "일본 전통료칸 여행은 비싸다는 인식을 바꾸어줄 저렴한 상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일본 전통 료칸은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인데다 온천에서의 휴식과 일본 전통요리 체험, 주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이미 일본여행을 체험한 분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자신 있는 상품이다"고 자랑했다.
실제로 웹투어의 일본 온천 료칸 상품 수요는 2008년도에 전년(2007년)대비 2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웹투어에서는 평소 130만원 대에 판매되던 유후인/쿠로가와 전통여관 3일 상품을 84만9000원, 57만8000원에 판매되던 유후인 전통온천 3일 상품을 49만9000원에 선보였다.
아시아나 연합을 이용한 후쿠오카 최저가 자유여행 3일(항공+호텔) 상품도 35만9000원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 (02)2222-2570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