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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소식] PIC 사이판, 제 17회 비치발리볼 페스티벌 개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및 세계적 비치발리볼 스타들 참가 예정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2/23 [10:39]
레포츠의 천국, pic 사이판 (www.pic.co.kr)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제 17회 pic 사이판 마리아나컵 비치발리볼 페스티벌(17th marianas cup beach volleyball festival)'을 개최한다.
 
마이크로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페스티벌 중 하나인 '마리아나컵 비치발리볼 대회'는 1993년부터 pic 사이판의 주최로 전 세계 유명 프로 비치발리볼 선수들과 아마추어 선수들 그리고 pic 사이판의 투숙객이 함께 즐기는 명실공히 사이판 최대의 축제이다. 2008년에는 이 대회가 국제배구연맹의 공식 승인을 받아 세계적으로 공인된 대회로 발돋움하였고 전 세계 12개국에서 108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1만7000 상당의 현금과 상품을 두고 경쟁을 하였다.
 
이 대회는 미국, 일본, 한국 등지에서 온 프로 선수들의 경기와 선수와 일반인들이 함께 팀을 구성하여 즐기는 프로암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어 별들의 전쟁을 보는 재미와 함께 세계적 스타들과 신나는 비치발리볼 경기를 체험하고 푸짐한 상품도 받아 갈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특히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필 달하우서(phil dalhausser)가 올 해로 벌써 네 번째 이 대회에 참가한다. 필은 2008년 fivb 비치 발리볼 경기에서 3연속 우승을 포함 총 5경기에서 승리를 이끌었으며 avp 프로 비치 발리볼 투어에서는 파트너 토드 로져와 함께 압도적 8승을 이룬 비치발리볼 계의 스타.
 
이외에도 국제배구연맹(fivb)의 프로 선수인 폴 백스터와 제넬 코스터, 젠 스나이더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한국배구연맹의 추천을 받은 정지윤, 신미화, 신경수, 전수민 선수가 참가해 세계적 선수들과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다.
 
또한 이 기간 동안 pic 사이판에서는 투숙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3월 5일 목요일 오후 3시에는 프로 선수들이 pic 사이판 키즈클럽과 함께 '프로와 함께하는 키즈 비치발리볼 클리닉'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3월 14일에는 7세에서 16세 아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키즈 마리아나 컵' 대회를 개최한다.
 
일반인을 위한 'pic사이판 마리아나컵 비치발리볼 대회' 아마추어 경기 참가비는 팀당(남자 2명, 여자 2명) 60불이며 프로와 함께 팀을 구성하여 이벤트 경기를 즐기고 싶다면 10불에 행운권을 구매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필 달하우서의 싸인이 포함된 토너먼트 티셔츠와 무료 음료티켓, 상품 수여식 참가권이 주어진다. 또한 경기 우승자에게는 pic 사이판과 pic 괌 숙박권과 항공권을 비롯 총 $1만5000 상당의 현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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