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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노출 논란 영화 '숏버스', 포스터에서 또 다시 브레이크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02/26 [16:47]
수위 높은 노출로 인해 논란이 됐던 영화 '숏버스(short bus)'에 또 다시 브레이크가 걸렸다.
 
개봉을 2주 앞두고 '숏버스'의 포스터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심의에 반려됐기 때문이다. 심의에 반려된 포스터는 해외 개봉시 사용됐던 포스터로 영화 속 난교 장면을 추상적으로 일러스트화한 장면이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인쇄 광고물로써 선정성과 섹스어필이 강하다"며 포스터의 심의 통과를 거부했다.
 
이에 수입사측은 "개봉을 2주 앞둔 상황이라 무척 당황스럽지만 포스터 이미지는 전면 교체하겠다"고 밝히며 " 개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숏버스'는 단 한 번도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 없는 섹스 테라피스트가 미국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비밀모임 숏버스를 중심으로 만남을 갖게 되며 일어나는 솔직하고 과감한 사랑 이야기로 출연 배우들의 성기 노출과 실제 성교 등으로 두 차례의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지만 소속사측에서 이에 항소, 결국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고 3월 12일 국내에 정식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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