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최근 열린 전사 전략회의에서 "현재 경제 위기는 전시(戰時)상황이다"며 "평상시와 같은 생각이나 행동으로 대응하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간부들에게 빅뱅 책을 '전쟁 지침서'로 선물하며 "일에 미치고, 자신의 한계를 한번 넘어서보라"고 조언했다.
김 사장이 경제 불황으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빅뱅 책을 추천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숱한 역경과 실패, 좌절에도 결코 꿈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았던 젊은이들의 열정과 패기를 높이 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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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빅뱅은 끝없는 좌절과 실패에도 가수를 향한 열정 하나만으로 슈퍼스타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그들의 도전의식을 배울 것을 권유했다.
실제로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넘어져도 또 다시 일어서며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빅뱅 다섯 멤버들의 열정적인 '꿈의 질주기'를 담아낸 책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에게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뜨거운 '꿈과 도전의 메시지'로 각광받고 있다.
일례로 한기호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은 "수십만 달러의 선인세를 주고 줄줄이 들여온 그 어떤 외국의 자기계발서보다 더 많은 감동을 안겨준 책이다"며 "그 어느 세대보다 험난한 세월을 살아가는 지금의 10대에게 꿈과 희망을 충분히 안겨줄 것이다"고 극찬한 바 있다.
얼마 전에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장균 목사가 청년부 예배에서 '세상에 너를 소리쳐!'를 추천,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이 목사는 "빅뱅이 흘린 땀과 시간과 열정, 그리고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고 연습하고 연습한 결과가 오늘의 빅뱅을 만들었다"며 "이 책을 통하여 모든 청소년들이 빅뱅을 거울삼아 도전하고 질주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설가 이외수 역시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빅뱅의 책을 소개하며 "어느 분야에서나 최고에 오른 사람은 반드시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그것의 합당한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고 멤버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 같은 각계각층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출간 이후 3주가 넘도록 전국서점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출간 한달 만에 판매부수가 30만 부에 육박하는 등,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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