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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노랑풍선여행사, 일본 봄나들이 특선

벚꽃과 함께 낭만속으로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3/13 [15:12]
노랑풍선여행사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일본 봄나들이 특선을 준비했다.
 
'하나미(花見)'란 일본어로 꽃구경을 의미하는데 그중 벚꽃구경을 최고로 꼽는다. 이 기간에는 일본 전역에서 무리를 지어 벚꽃을 구경하는 것이 빼놓을 수 없는 연례행사이다.
 
일본벚꽃의 개화는 일반적으로 2월 이후의 기온이 높으면 빨리, 낮으면 늦어진다. 올해 일본 벚꽃의 개화시기는 3월 중순을 시작으로 4월초까지로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은 일명 '사쿠라 전선'이라고 불리는 벚꽃전선을 기상청에서 실시간으로 보도할 정도로 전국이 벚꽃 천국이다. 설레임이 있는 봄, 미리 준비하여 봄의 로망 '하나미(花見)'에 동참해보자.
 
▲ 노랑풍선여행사 - 일본 봄나들이 특선.   

■[벚꽃특선] 벳부, 유후인, 다자이후+효탄 모래찜질 4일 
 
일본의 큰 섬 4개중에서 일본의 상징인 벚꽃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이 가장 남쪽에 위치한 큐슈다.
 
유명한 온천지역인 벳부와 유후인에서 노천욕을 즐기며 화사한 벚꽃과 함께 따뜻한 봄을 즐길 수 있다. 벳부 칸나와 온천마을에 있는 효탄온천은 신경통, 화상, 부인병과 만성소화기질환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모락모락 피어나는 김을 쐬면 몸도 마음도 느긋하게 편안해지고 온 몸 전체로 좋은 기운이 퍼진다.
 
부산에서 부관훼리를 타고 19만9000원에 일본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르고 실속 있는 상품이다.

■[千年古都]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아리마온천 3일
 
일본 열도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가 응집되어 있는 오사카는 일본의 문화, 산업, 교통의 중심지이다. 
 
오사카에서 벚꽃으로 유명한 곳은 41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오사카성으로 성벽 꼭대기에 올라가면 오사카공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오사카성 주변을 아우르는 그야말로 벚꽃 '천지'를 감상할 수 있다. 
 
일본 속의 또 다른 일본인 나라와 천년 고도의 도시 교토, 일본 3대 온천지역 중 하나인 아리마온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아리마온천은 류머티스, 신경통, 피부병, 근육통, 피로회복 등에 효엄이 좋아 8세기부터 치료용 온천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일본 전문 인솔자 동반으로 편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39만9000원부터 이용가능하다.
 
■[벚꽃특선] 동경, 닛꼬(하코네/디즈니랜드) 4일 
 
일본의 수도이며 세계적인 대도시의 하나인 동경는 일본의 정치, 경제, 행정, 교육, 문화, 교통 및 세계경제의 중심지이다. 신주쿠, 시부야, 긴자 등은 쇼핑의 중심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하코네, 닛코는 동경 근방의 관광지로 일본 내국인들은 물론 세계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관광명소이다.
 
동경은 본격적으로 따뜻한 봄날씨에 즐기는 벚꽃놀이가 가능하다.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주는 아시노 호수나 12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이루어낸 벚꽃터널이 있는 우에노 공원, 도시 구석구석 숨어있는 다양한 벚꽃놀이 장소에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동경시내에서의 하루 자유일정으로 여유롭고 다채로운 동경 관광이 가능하다. 수요일과 금요일에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46만9000원부터 이용가능하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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