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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역사앞 불법 노점상 철거로 시민들의 통행권 확보

양주역세권개발사업 준공을 앞두고 불법 노점상을 조치한 듯... 지속적인 관리 행정이 필요하다

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9/02 [10:42]

 

▲ 경기도 양주역(경원선 1호선) 전철역사 (C)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김완영 기자 = 양주]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서, 2035년 도시계획 인구 목표가 50만을 넘게 된다.

 

양주시에는 경원선 1호선인 양주역(양주역세권개발지역)과 덕계역(회천 신도시), 덕정역(GTX-C 종점)이 있으면 향후 덕계역과 덕정역 사이에 회천중앙역(회천신도시와 옥정신도시)이 신설된다. 이어서 경원선은 동두천역에서 연천역까지 올해 말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 중인 7호선 연장사업으로 의정부시 장암역(현 종점)에서 양주시 고읍지구의 고읍역(장거리사거리)과 옥정신도시 중심가인 옥정역이 2025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이 구간을 더 연결해 포천으로 이어진다.

 

양주역(옛, 주내역)은 그동안 수많은 시민들의 통로인 출입구 앞 좁은 공간에 노점상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있음에도 관계 부서는 철거 계고장만 발부했을 뿐, 실질적인 행정대집행을 하지 않아 시민들의 원성이 있었다.

 

그런데, 양주역세권개발사업 준공을 거의 앞두고 불법 노점상이 사라져 시민들의 통행권이 확보됐다.

 

이에 양주 시민 A 씨는 "그동안 좁은 공간의 출구앞에 노점상이 있어 통행이 매우 불편했다. 그러나 늦게나마 양주시에서 노점상을 철거해 다행이다. 일시적인 조치나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관리를 부탁한다"라며 시민을 위한 행정을 당부했다.

 

한편, 양주역은 전철역 앞의 마지막 역세권개발사업으로 투자자들이 노리고 있는 지역이다. 그동안 주변이 그린벨트로 한산했던 양주역의 상가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양주전철역사 건물에는 이디아 커피숍, 양주역세권공인중개사사무소, CU점, 어묵나라, 양주관광안내소가 입점해 있다. 양주역 주말에는 불곡산 등산객으로 항상 붐비는 역이다.

 

▲ 양주역사 건물에 입점해 있는 상가 (C) 경기북부 브레이크뉴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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