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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KTF 합병 승인, 구체적 제도개선 이뤄져야"

SK텔레콤, 18일 KT-KTF 합병인가 심사결과 관련 입장 밝혀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3/19 [09:43]
sk텔레콤이 kt·ktf 합병에 대해 최종승인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방송통신위원회가 18일 kt·ktf 합병에 대해 최종승인한 것과 관련 "다각적인 의견 수렴과 검토를 통해 내린 조치사항에 대해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다만 "방송·통신시장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시장 안정화 등 보다 구체적인 방안들이 조치되지 않은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며 "향후 이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입장을 통해 "kt·ktf 합병이 방송·통신시장에 미칠 막대한 영향을 고려할 때, 향후 방송·통신시장의 구도는 금번 합병을 계기로 큰 변화를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 따라서, 이러한 시장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많은 정책과 제도의 개선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정부의 후속조치들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앞으로도 방송·통신시장의 건전한 발전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앞으로 "컨버전스 서비스 시장 및 ict 산업의 발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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