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세대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show는 지난 해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 인생 속 드라마를 보여주는 ‘내인생의 쇼’ 에 이어 올해에는 개인의 인생에서 좀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발전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대한민국을 바꾸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show는 올해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이 되겠다’ 는 캠페인 취지를 유머러스하게 전하고자 택시를 탈 때 종종 생길 수 있는 당황스러운 상황과 해외여행 중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곤란한 상황이라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소재를 바탕으로 풀어냈다.
show 티머니 서비스 편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이렇다. 한강대교 위를 택시가 지나가는데 택시에 타고 있는 30대 초반 남짓한 남자의 표정이 심상치가 않다. 인생을 포기한 듯 어두운 손님의 표정을 택시 기사가 백미러로 조심스레 살피는데, 급기야 남자는 차를 세워달라고 얘기한다.
다리 한가운데에서 내려 달라는 젊은이를 택시기사는 목숨은 소중한 것이라며 타이른다. 그러자 손님은 멋쩍은 듯이 웃으며 사실은 수중에 돈이 3천원 밖에 없어서 차를 세워달라 한 것이라 한다.
광고 마지막에 손님에게 행선지를 묻는 택시기사의 질문에 돈이 2천원 밖에 없으니 2천원으로 갈 수 있는 곳까지만 데려다 달라는 한 남자 손님의 모습은 show 티머니 서비스의 필요성을 재치 있게 다시 한번 강조한다.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는 마지막 장면이 역시 show 광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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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기존 티머니는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매표소에서 충전해 단순히 교통카드 역할만 했으나, 쇼 티머니 서비스는 쇼폰 속 usim 금융칩에 탑재된 티머니를 통해 휴대폰으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편의점과 pc방 등에서 결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점이다.
깜박하고 지갑을 놓고 외출했을 때나 현금이 부족할 때 갑작스레 필요한 돈을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어 무엇보다 유용하다. 이번 show 티머니 서비스 광고는 지갑을 대신할 휴대폰의 역할이 절실한 순간을 show만의 화법으로 유쾌하게 그려냈다.
‘빅모델’ 없기로 유명한 show광고가 이번에도 역시 무명모델들을 활용한 신선한 광고로 철저히 브랜드만을 돋보이게 하는 전략을 택했다. 스타에 관심이 가는 광고이기보다, 크리에이티브에 전력을 쏟은 이번 광고들은, 단순히 show 브랜드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힘든 usim 교통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잘 알려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f imc팀 서은경차장은 “작년 ‘내인생의 쇼’가 개인의 인생에서 show의 역할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면, ‘대한민국을 바꾼다!’ 캠페인은 대한민국이라는 큰 틀 안에서 show가 소비자에게 어떻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한다.
it 강국으로써의 대한민국이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통해 show 신규캠페인의 취지를 유쾌하게 전하고,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는 힘이 되는 show를 보여주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연우 기자 adsjy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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