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의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몇 차례의 내부 시사를 거쳤다"며 "지난해 연말 개봉한 '쌍화점'보다 센 수위의 영상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한국영화와는 다른 의미에서 수위 높은 노출신들이 몇 차례 등장한다. 금기된 사랑을 그린 작품인데다 박찬욱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만나 격정적인 장면을 묘사한 수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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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박쥐'는 수혈받은 피 때문에 뱀파이어가 된 신부(송강호)가 친구(신하균)의 아내(김옥빈)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면서 남편을 살해하자는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여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티저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연일 이슈가 됐던 '박쥐'는 시나리오상에 표현된 수위 높은 정사 장면으로 여배우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난항을 겪기도 했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헐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유니버설 픽처스가 투자를 맡아 화제를 모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는 오는 4월 3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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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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