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등 전산장비를 이전한 후,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음달 3일 총무과를 시작으로 나흘간 남악 신도시 새 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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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새 청사는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1만5천㎡ 부지에 지하 2층과 지상 8층 규모로 정보통신, 사무자동화, 건물자동화 등의 체계가 집적화된 ibs(지능형 빌딩)시스템으로 태양광발전시설을 활용한 절전형 건물로 설계됐다.
외부모형은 전남교육의 지표인 세계와 미래로 웅비하는 참되고 창의적인 인간육성이라는 이념에 바탕을 두고, 비상하는 날개형상을 띄고 있다.
또한 청사내부에는 매곡동 청사에 있던 향나무와 단풍나무 등 수령이 30년 이상된 고목 70여그루를 옮겨 심어논데다, 신청사 뒷편에는 명당으로 불리는 오룡산이, 옆으로는 남악호수가 자리잡고 있어 향후 자연과 한데 어우러진 청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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