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최된 공약 설명회에서 이영우 예비후보는 “교육은 백년지대계인 만큼 우리가 바라는 교육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발간 될 공약집을 통해 향후 100년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감 혼자만이 아닌 도민 전체가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100년을 위한 아름다운 길, 아름다운 동행이라고 표현했다”며 이번 선거가 철저한 공약정책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도민, 학부모 등 유권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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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영우 예후보의 공약 내용】
■ 첫째, 기본기가 튼튼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학생들이 사회 주역으로 활동할 시대는 전 세계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동시에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돋보일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사회라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이 바로 선 예의 바른 인재, 예의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실력 있는 인재로 육성해야 합니다.
우리 경북인의 정서에 면면히 흐르고 있는 화랑정신, 선비정신, 근대화 정신과 같은 우리 정신문화의 맥을 교육에 접목시켜 예의 바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둘째, 학력은 높이고, 사교육비는 낮추겠습니다.
희망 학생 전원이 방과 후 학교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전 학생 대상의 사이버 가정학습 확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원 증설, 모든 학교에 영어 전용교실 설치 및 원어민교사 배치, 아름다운 농어촌 작은 학교를 육성하여 사교육비는 절반으로 줄이고, 학력은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신나게 가르치고, 즐겁게 공부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유치원종일반 확대 운영, 지역 단위의 유아테마학습체험장 설치를 통해 정서적인 유아 교육을 도모하고 , 특수 학급 학생 수를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특수 교육 대상자 전원을 방과 후에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일반 초·중·고의 학교 교육에 있어서는 특히 기본 생활 예절에 중점을 두고 더불어 기본 학력의 신장과 맞춤형 1인 1특기를 신장하는 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초등 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수업에 초점을 두고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중학교 학생들에게는 경북의 문화재와 인물을 잘 알고 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그들의 진로를 모색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학교 내에서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대학 입학 및 진로 정보 센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일반계와 전문계 고등학교의 학교급별 중점 시책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학교가 지역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의 실천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도량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넷째,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의 정착화를 이루겠습니다.
투명한 인사 행정 시스템 구축, 공문서 반으로 줄이기,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 업무 경감을 위한 전자 교육행정 실현, 전 교실 유비쿼터스 컴퓨터 환경 구축, 학교장 중심의 학교 경영 책임제 규칙 제정, 농·산·어촌에 대학입시 유명 강좌를 개설하는 등 밝고 투명한 지원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통학이 용이하고 학교에서는 편안하게 공부하며 쉴 수 있도록 쾌적하고 품격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각별히 노력하겠습니다.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왔으며, 또한 경북교육을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저 이영우가 여러분과 함께 명품 경북교육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웅도 경북의 교육이 다시 한 번 힘차게 날갯짓하기를 기원하면서 도민 여러분의 격려와 채찍을 부탁드립니다.
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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