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에 따르면 2세대 쏘렌토인 쏘렌토r은 기아차가 2002년 2월에 출시한 1세대 쏘렌토에 이어 7년만에 출시하는 후속모델로 ▲200마력 차세대 고성능 클린디젤 r엔진 ▲suv 최고 연비 ▲최고의 안전성과 편의사양 등을 갖춘 '프리미엄 준대형 suv' 신차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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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스타일과 최고의 성능을 갖춘 차세대 준대형 suv’로 개발된 신차 쏘렌토r은 30개월의 연구개발 기간과 총 2,5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됐으며,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승용형인 모노코크 플랫폼과 첨단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기아차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쏘렌토의 브랜드 파워와 국내 suv 소비자들이 쏘렌토에 갖고 있는 호감을 고려해 신차에 쏘렌토의 이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으며, 2세대 쏘렌토에 suv의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revolution)과 대형 세단 수준의 안락함(relaxation)을 뜻하는 서브네임 r을 붙였다.
기아차는 디자인과 성능, 상품성, 안전성, 경제성 등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신차에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준대형 suv'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국내외에서 인정받아온 쏘렌토의 명성을 더함으로써 쏘렌토를 명품 suv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쏘렌토는 발매 당시 획기적인 디자인과 승용형 suv라는 콘셉트를 무기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인 suv 붐을 일으킨 기아차의 간판 차종이며,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내수 24만대, 수출 66만대 등 총 90만대가 판매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기아차 서영종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차인 쏘렌토r은 디자인, 성능, 연비, 친환경성, 경제성, 편의사양 등 다른 suv를 압도하는 가치를 지녔다.”며 “기아차는 쏘렌토r을 1세대 쏘렌토의 명성을 뛰어넘는 suv 최고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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