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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의 평생 일 찾기 '반란' '윤 갤러리'

현직기자-사진가들 한자리 유동적 경제.일자리▷평생 일 찾기 대세

박종호 | 기사입력 2009/04/08 [00:44]
불안정하고 유동적인 경제 상황 및 일자리 국면 속에서 ‘평생 일’을 찾기 위한 전문가들의 작은 반란이 시작됐다.

‘봉사-나눔’을 주 모토로 ‘평생 일자리-사진’이란 공통분모 하에 전, 현직 기자-사진가들이 뭉쳐 눈길을 끌었던 그룹, ‘사진이 있는 공간, 윤 갤러리(www.yungallery.com)’가 오는 5월 초 공식 출범의 닻을 올릴 예정이다. 당초 언론인+사진가의 독특한 결합체로 눈길을 끈 ‘윤 갤러리’가 내부 구성 및 기획 등 제반 준비를 4월 말 까지 마무리하고 5월 초 공식 온라인 홈피를 선보인다.






↑↑ 박 희 作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초기 기획 당시 ‘사진’의 블루오션 파트를 재조명한다는 의지를 밝혔던 ‘윤 갤러리’는 ‘맞춤형 사진 갤러리’란 독특한 아이템을 전면에 내걸어 주목된다. 대부분 사진 전문 사이트 경우 기존 보유 사진들을 다양한 고객층이 필요에 따라 선별하는 형식을 취하지만 ‘윤 갤러리’는 고객 맞춤형 사진을 제공하면서 나름의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주정기 作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고객이 필요한 사진을 ‘윤 갤러리’에 미리 주문을 넣으면 일정기간을 거쳐 소속 작가들이 해당 사진을 찍어 제공하는 ‘선주문-후 사진’의 형식인 것이다. 이는 다양한 독창적 피사 마인드-영역별 전문 사진을 구사하는 전국 18명의 정예 사진작가들을 보유한 ‘윤 갤러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하면서 핵심 전략으로 주목되고 있다.






↑↑ 스페이스(홍석일) 作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또 ‘윤 갤러리’는 판매 상품 및 소재의 다양화도 꾀하고 있다. 이미지 판매뿐만 아니라 주문 상품에 따라 액자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직접 배송하는 논스톱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크릴 소재 2종, 유리소재 2종, 무 테두리 스타일 1종과 대형 사이즈 인화사진을 주문 판매하고,디자인 액자도 개별 판매하면서 총 4종의 인화 사이즈를 제공하는 등 고객에게 선택의 여지 및 폭도 넓힐 계획이다.






↑↑ 이성만 作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는 각종 매체 및 기업, 관공서뿐만 아니라 개인 고객의 소소한 주문 하나까지도 소중히 챙기겠다는 윤경희 대표(여.前미디어다음프리랜서기자.사진관련자유기고가)의 기획이자 의지이다. ‘사람’과 ‘인연’이 가장 소중하다는 윤 대표는 신뢰와 정(情)을 바탕으로 한 ‘휴먼 릴레이션십(human relationship)’을 중시한다.






↑↑ 이형근 作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윤 갤러리’의 색깔도 굳이 논하자면 사진(photo)+사람(human)+신뢰(trust)의 3융합체로 압축된다. 공식 오픈을 앞두고 그간 갤러리 소속 다수의 작가들이 사진이란 본업 외에 ‘윤 갤러리’의 각종 대, 소사에 ‘나눔’을 공유하고, 자신의 일처럼 나서면서 윤 대표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렇듯 기자-사진가, 나름 개성과 자존심 강한 전문가 집단으로 얼핏 융합의 단초를 찾기 어려울 듯 보이지만 ‘윤 갤러리’엔 해당되지 않는 테마다.






↑↑ 김용태 作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사진이란 ‘인연’을 매개로 지난 긴 시간동안 이어온 윤 대표와 사진작가들 간의 남다른 신뢰와 정(情)은 ‘윤 갤러리’의 또 다른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윤 대표는 “첨부터 기꺼이 동참해 준 전국 사진작가 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고마운 한편 마음 한쪽이 심히 무겁기조차 하다”며 “맘을 비우고 가기 때문에 뒤따를 일은 하늘에 맡기고 싶고, 다만 최선을 다하고 싶을 뿐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 정환진 作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한편 이런 가운데 당초 16명의 동참 사진작가들 외에 청주 서원대 박 희 교수(청주.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국제국 상임이사.www.photodreamer.co.kr)가 ‘윤 갤러리’ 고문으로 동참했고, style-jk™(주정기.울산.http://blog.paran.com/jkphotos) 작가도 합류하면서 ‘윤 갤러리’에 힘을 더해주고 있다.






↑↑ 담덕(양민석) 作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언론 글쟁이들과 다양한 개성의 사진작가들, 이들 20명이 좋아하는 ‘사진’을 매개로 ‘평생 일’을 찾으면서 ‘봉사-나눔’의 기틀 마련을 위해 모인 인연의 장 ‘윤 갤러리’. 폭 넓은 시장과 수많은 사진가들, 그리고 사진 동호인 및 애호가 등이 혼재하는 사진 시장에 ‘윤 바람~’을 불러 모을지가 주목되고 있다.






↑↑ 박원석 作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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