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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24/01/10 [17:01]

- 이낙연의 사과 속 보이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민주당 현역 의원 44%가 전과자'라고 한 본인의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이에 민주당 내에선 과거 민주화운동이나 노동 운동으로 유죄를 받은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발언이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노동 운동과 민주화운동을 한 분을 제외하면 16% 정도"라고 반박했다.
이 전 대표는 "계산해보면 44%가 아니라 41%가 맞다. 무엇보다도 그 숫자에는 민주화운동과 노동 운동 과정에서 실정법을 위반한 예도 꽤 많이 포함된다"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사과는 무슨 사과. 대선 때 이재명 후보에게 한 말이나 지금도 끝까지 44%가 아니고 41%라 주장하는 모습을 보니 이낙연의 인간성이 확실하게 보인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