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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y
2010/03/26 [11:03]

- 한자빙의, 통쾌한 표현입니다.
- 우리가 일상으로 쓰는 한자어, 학술용어 상당수(아마도 절반 이상)가 일본인들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면서 급조한 번역어입니다. 한자의 뜻을 알아도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Society를 社會, Company를 會社라고 번역했는데, 한자어 뜻을 순서만 바뀌어도 뜻이 전혀 다르게 번역하는 것이 많았지요. 한자 뜻을 안다고 회사와 사회가 왜 전혀 다른 뜻으로 바뀌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글자 천지지요. 사실상 서양어이면서고 일본글자입니다.
한자 빙의론자들은 일본식 교육의 잔재에 물들어서 일본글자를 쓰자고 주장하는 것이고, 어거지 주장을 가져다 붙인 것을 뿐, 아무런 논리적 뒷받침이 안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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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0/05/11 [14:05]

-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 우리가 쓰는 한자어들 거의 일본에서 온 것들입니다. 즉 우리 조상들의 한자어하고 우리가 현재 쓰는 한자어들하곤 다르다 이 얘기죠...전 일본식 한자를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왜 일본을 따라야 하나요?뭐 오뎅 같은 건 일본이 원산지니 그런 건 쓸 자신이 있겠다만, 회사 같은 경우 일본이 기업 같은 데의 원산지도 아니잖아요..우리도 우리식으로 한자를 쓰든 고유어를 쓰든 우리식으로 이해가 잘 되게 바꿀 필요가 있겠습니다. 되도록 고유어를 쓰고, 고유어로 써서 넘 길어질 경우에는 거기에 약간 한 개의 한자 정도만 써도 뜻은 다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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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11/03/11 [22:03]

- 배꼽을 잡습니다.
- 帽子(모자): “사모의 아들”이 모자인가? 그리고 사모는 또 뭔가?
電氣(전기): “번개의 기운”이 전기인가? 그리고 기운은 또 뭔가?
大學(대학): “큰 배울” 대학인가?
이건 좀 너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