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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lsshatoavmf 2010/07/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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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인간이란게 그런거지 죽여서 가공하고 먹고 자랑하고................
  • 낙화십년 2010/07/0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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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사랑
    동물을 사랑했던 아름다운 마음씨가 우리들이 살아왔던 순박했던 그시절을 그리워 하게 하는군요 ...........
  • 나그네 2010/07/0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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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뭉클하네요.
    눈앞에 그려지는 가엽은 송아지 ...짠하고 가슴이 아파.
    그래도 예쁜 지갑이 가방이 돈이 있다면 또 살것만같아 나 참나쁘지...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볼매 2010/07/1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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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에서.....

    그렇군요.
    생각해보면 소처럼 인간에게 충성 봉사한 동물은 없는것 같네유!
    평생 일꾼으로 봉사 하다가 죽어서도 인간에게 기쁨을 선사하구 이렇게 수필의 소재감으로 사용되니깐요.
    뉴질랜드에서 스테이크 레스토랑 운영한적이 있는데 '아이필렛'은 연하구 맛있지요 그기엔 머쉬룸소스가 일품이지요...한국식 요리가 생각나는데... 송아지 고기 연하구 죽이지요...게다가 사골은 보약인기라....꼬리곰탕은 두말하면 잔소리...가죽은 선물용으로 !!! 나의 친구 인도 사람은 소를 '신'으로 모시는데....

    어째 시인님과 비교가 되네유
    세상에 잔뜩 물들어 먹는것만 밝히니......

    남북한 합친 한국땅의 약 3배나 되는 땅에
    인구는 겨우 450만
    소나 양이 사람 인구보다 많은 나라
    뉴질랜드...

    그동안 그런생각 조금도 없었는데
    시인님땜새 '소'에 대한 감사한맘 잠시 생각 해봅니다.
    오늘은 우유한잔 앞에 놓고
    "소에 대하여 묵념!"

  • stella 2010/07/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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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초롱한 송아지 눈망울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글을 읽다보니 전 만나본 적도 없는 그 송아지가 그리워지네요
    그런데 시인님 송아지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집 강아지도 좀 더 예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 구절초 2010/07/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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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시절의 생생한 모습들입니다.
    세월은 참 마이도 흘렀지만 마음속의 추억은 생생하게 살아 나는군요~
    방과후 동네꼬마들과 소먹이러 옆산이며 뒷산이며 다녔던 추억은 마음의 양식이 되었고 그 때 그 소들은 절친한 친구가 되었지요..
    마굿간에서 여물먹는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내배도 덩달아 불러왔고
    송아지가 태어나면 친동생을 하나 얻은듯 기뻤지요.
    해맑은 왕눈망울을 보노라면 가엽기도 했고요.
    시골에서 자란 이에게 제일 큰행복을 준것은 아마 누런 황소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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