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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산인 2009/02/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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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의 길을 아는가?
    본래 성인은 소리 없이 왔다가 가는 법이다. 그러나 하늘이 오악탁세를 청정국토로 만들어 주기위하여 성인을 내는 법인데 어찌 소리가 없을 쏜가.
    우리 시대는 참으로 수많은 성인들이 지나 갔다. 불과 100년동안에 천년을 능가할 수의 성인이 지나갔다. 그들 중에 참으로 조용히 가신 분도 많았다. 그 분들 덕분에 우리는 부국강병을 이룩했다. 한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꽃 피워 낸 것이다. 실로 이는 단군의 해원 때문에 이루어진 사실이다.
    김추기경의 가신 모습을 보면서 그는 천주교인 이전에 이 민족 한의 전도사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시는 마지막도 조선의 것이 진하게 배인 명전 즉 김수한 추기경 스테파노 지구'를 바라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 졌다. 조상의 제사를 받들게 하신 업적은 먼 훗날에도 큰 복으로 돌아 올 것이다. 환부역조를 다스릴 대역사가 시작되게 하였다. 긴 세월이 가면 종교는 문화속에 스며 드는 법, 불교가 그랬듯이 천주교도 한국화 하여야 한다. 그 길을 여신 김추기경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이를 계기로 환보역조하는 기독교 무리도 눈을 조속히 뜨기를 바란다. 인간은 죽어 혼과 백으로 남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영혼과 백골로 분리 된다는 말이다. 음과 양으로 남는다는 말이다. 성경의 원리로는 아담의 몸이 흙과 성령의 힘으로 일으킨 기운으로 나뉘는 것이요. 우리 동이 역사로 보면 여와가 만든 황토인과 여와가 불어 넣은 기운으로 나뉜다는 말이다. 그 세계는 성인이 다 한길로 말씀 하셨으니 이점을 묵상하고 김수환 추기경의 가신길을 기도할 지니라. 옴암감람함캄사바훔
    남양산인은 뜨거운 마음으로 김수환 추기경의 명복을 비는 바이다. 그리고 그를 추모하는 행열이 최면이 아니오 하늘이 내신 성인의 빛을 받고자하는 자발 행동임을 주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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