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에어 관계자는 "한층 밝아진 분위기로 기내 승객에게 더욱 여유롭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며 새 인테리어 작업에서도 이 부분이 가장 우선시 되었다"고 밝혔다.
우선 색채 부분에 있어서는 기존의 짙은 파랑 색의 핀에어 블루에서 밝은 블루 그레이를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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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 뉴욕 행 첫 운항으로 새롭게 선본인 핀에어의 신기종 a330은 새로운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친환경적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새 좌석에는 엷은 푸른색에 원형 무늬가 들어간 우아하고 부드러운 새 커버가 씌어졌으며, 비즈니스 클래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코노미 클래스보다 한층 밝은 색을 사용해 신선한 변화를 주었다. 그 외에도 오리털 담요나 부드러운 라임 색감의 베개 등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를 했다.
특히 핀에어는 기내 조명을 자동 조절하여 승객들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시차에 조금씩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행기의 인테리어 내부 규정은 까다롭기 때문에 자재 선정에도 주의를 기울이는데 내구성은 물론 보기에도 좋아야 한다.
핀에어 관계자는 "핀에어는 2년 내에 전 기종의 내부 인테리어를 교체할 계획이다"며 "이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유지 보수 작업과 함께 병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과 전 세계 50여 개의 유럽 도시를 단시간에 연결하는 핀에어는 인테리어 리뉴얼 작업으로 더욱 쾌적한 기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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