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총장 남성희)이 교육과학기술부 2009년 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지원금 43억5천2백만원을 받는다. 이 금액은 대구ㆍ경북대학 중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이며 전국 전문대학 147개 대학 중에서는 2번째에 해당한다.
2009년 전문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전문대학에 지원하는 재정지원 사업으로 평가는 대학의 교육역량 및 성과지표중심으로 사전 설정된 공식에 따른 이른바 "성과 포뮬러 방식"을 채택, 점수가 높은 대학부터 순서대로 총액 2천310억원 내에서 지원금을 결정한다. 수도권에서는 31개 대학, 비수도권 65개 대학 등 전국 96개 대학이 8억부터 45억원까지 차등으로 지급받는다. 51개 대학은 기본점수에 미달, 지원금을 받지 못했다.
대구보건대학은 ▲ 취업률 지수 (반영률 25%) ▲ 재학생 충원률 (반영률 25%) ▲ 장학금지급률 (반영률 20%) 등 반영비율이 높은 부분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대구보건대학은 지원받은 금액으로 재학생 및 졸업생 취업지원과 학생장학금에 각각 15%이상 집행하고 나머지 금액은 대학 발전 전략에 따라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40억 이상 받는 대학은 전국에서 5개 대학이며, 30억원 이상은 28개 대학이다. 대구ㆍ경북에서는 16개 대학이 지원받으며 대구보건대학(4,352백만원), 영남이공대학(3,807백만원), 대경대학(3,017백만원), 김천대학(2,969백만원), 구미1대학(2,928백만원) 순이다.
대구보건대학 장상문(52. 호텔외식조리계열 교수) 산학협력단장은 "교과부 교육역량강화사업은 대학의 교육성과와 여건을 바탕으로 지원 금액을 결정하기 때문에 대학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된다." 며 "지원 금액은 대학과 학생들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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