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이 서양인처럼 얼굴이 입체적이게 된다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이야기다. 그러나 동양인들은 이마나 코, 눈밑 앞광대를 이루는 뼈의 발달이 미약해 얼굴이 전체적으로 평평하기 때문에 광대뼈나 턱뼈가 상대적으로 도르라져 보이고 얼굴이 더욱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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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얼굴의 튀어나온 부분을 깎고, 꺼져 있는 부분에 실리콘 등의 보형물을 넣는 수술로 얼굴의 결점을 보완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런 수술들은 수술의 두려움이나 부작용으로 선뜻 수술을 결정하기에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보다 간편하게 본인의 지방이나, 필러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부드러운 이미지를 얻고자 하는 시도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필러는 시간이 지나면 흡수가 된다는 것과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유 등으로 국소부위에만 주로 이용되고 있다.
피부 밑에 지방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 밑의 망상정맥이 비치게 되고, 들어간 부위에 음영이 지므로 얼굴이 칙칙해 보이고 퍼져 보이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을 보완한 지방이식은 21세기 가장 혁명적으로 발전한 성형수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방이식수술은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이식된 지방의 대부분이 흡수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보편적으로 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었다.
하지만 미세지방이식이라는 수술방법과 순수한 지방을 분리해내는 방법이 개발되면서 지방이식은 더 이상 흡수되어 소멸되는 것이 아닌 영원히 살아남아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좋은 미용재료가 되었다.
압구정 시몬성형외과( http://www.pssimon.com ) 의 김태헌원장은 “성형을 고려하게 되면 일차적으로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걱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일반적인 성형수술에 비해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지방이식은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 있는 시술법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